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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파인뉴스 대표의 고향 벌교에 다녀오다.

벌교 '태백산맥'·꼬막 테마 관광 완성한다

‘벌교 꼬막축제’ 축제 30만명 방문 ‘성료’

왜곡 판치는 여순사건..'편견과 혐오'가 피해 신고 막는다

[기고]“여순사건 직권 전수조사 실시하라”

여순 특별법 제정 후 첫 추념식

[論評]여순사건의 신고가 적은 것은 정부의 탓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됐다

'벌교주먹’은 약자에 맞선 ‘정의’의 주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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