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아트 갤러리에서 14일까지
입력시간 : 2007. 06.0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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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까지 광주시 동구 궁동 예술의 거리 자리아트 갤러리에서는 특이한 펜화 누드 크로키전이 열리고 있다.
최근 젊은 작가들이 크로키 기법을 많이 도입하고 있어 에술의 거리에서 자주 볼수 있다.
장현우 작가는 조선대 미술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국 로신 미술학원 왕성열 진수를 받은바 있다.
지금은 한국미협 등 7곳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현대백화점에서 문화센타 강사를 하고 있다. 연락처 018-618-5305
최정이 기자 choijungy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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