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프린트하기

본보에서는 2008년 1월3일부터 12월 20일까지 독자들이 가장 많이 클릭한 뉴스를 선정해서 발표한다.

본보의 기능상 독자가 기사에 접근해서 읽으면, 자동적으로 클릭수가 상승하는데 그 계수가 나타나게 된다.

클릭한 기사를 살펴보면 사실상 연재 기사에 많은 관심이 집중했지만 이번 선정의 기준은 당시의 관심도가 높았던 시사성 기사내용을 선정해서 계수를 집계한 결과에 따라서 10대 뉴스를 선정하게 됐다.

올 해 초반전에는 별로 독자들이 관심이 가는 기사 내용이 적었으나 후반전으로 오면서 기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10대 뉴스를 읽어볼 수 있는 방법은 본보의 검색창에서 기사의 내용이나 제목을 써 놓고 클릭하면 해당 기사전체가 뜨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해당 기사를 읽을 수 있다.

앞으로도 화순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태여 날것을 거듭 약속하면서 닥아오는 새해에도 더욱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파인뉴스 대표기자 최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