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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당 선도산업 5개로 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사실이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조절해야 한다면 호남권 분리시 인구비율로 하여 A권역이 인구가 많으면 4개로 B권역이 인구가 적은 경우는 기본3~4개(숫자 선택)로 탄력을 맟춰 조절할수 있지 않겠는가?

1개 시.도씩 5개 다 한다면 충청도지역도 또한, 수도권도 인구가 제일 많은 것 때문에 서울, 인천.경기권으로 분리해 달라고 하는 부작용을 생각한다면 어떻게 절충을 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굳이 광역경제권을 조절한다면 선도산업의 수를 권역당 5개에서 인구수비율에 따라 권역당 1~2개정도 배정숫자를 줄일 필요는 있을 것이다.

5+3광역경제권으로 수정할때 인구수에 따라 광주.전남(남도권)은 4개, 전북(노령권)은 3~4개로 도합 7~8개로 조절을 할 필요 있다. 유지들과 주민들은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 이미 설정해 버린 광역경제권 조절하기 어려울 판에 100%만족을 바라기 어렵기 때문에 다 함께 지혜를 모으지 않을수 없는 현실이니까......(권역을 조절한 만큼 그에대한 댓가는 감수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호남광역경제권을 조절할때 이글의 내용이 참고 되었으면 좋겠다. 광주 전남북이 힘이 없어서 참아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느정도 목소리르 낼 필요 있다. 과역경제권 체제를 5+2에서 5+3으로 개편에 성공시키도록 다 함께 힘을 모으자~!

ㅁ 보낸사람 박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