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 박주관 | |
| 입력시간 : 2009. 02.01.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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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주 출생. 호 우민(友民). 1973년 광주일고 졸업, 동국대 국문과ㆍ동 대학원 졸업. 조선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1973년 [풀과 별]에 <바다의 속>, <젖어서 사는 의미>, <꽃그늘> 등의 시가 추천되어 등단. [오월시] 동인. 전남일보, 무등일보 기자, 호남신문 논설위원 역임. 현재 광주대학, 조선대학, 출강. 광주신문 편집국장. 시집 <적벽은 아름답다>로 제3회(2001)천상병문학상 수상1).
인간다운 삶을 억압하는 사회 역사적 조건에 맞서 어렵게 삶을 지탱해온 사람들을 향한 사랑의 정을 다채로운 시 형식으로 드러내 준다.
【경력】
▶1978년 전남일보 기자 ▶1988년 무등일보 정치부 차장 ▶1992년 광주매일 경제부 차장
▶1993년 동 교체부 차장 ▶1994년 동 사회부 차장 ▶1995년 동 정치부 차장
▶1995년 광남일보 제2사회부장 ▶1997년 동 경제부장 ▶1998년 동 사회부장
▶1998년 동 논설위원 ▶1998년 호남신문 논설위원 ▶1999년 동 부장급 편집위원
【시집】<남광주(南光州)>(청사출판사,1985), <몇 사람이 없어도>(청하출판사,1986), <사랑을 찾기 위하여>(학민사,1989) <적벽은 아름답다>(시와사람.2001)
【평론집】<예술가들의 초상>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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