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광주, 전남 소식 | |
| 입력시간 : 2009. 05.29.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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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회의(08:30, 8명 - 소회의실)
○ 한방 이동보건소 운영(10:00 - 청풍면 차리2구 마을회관)
○ 학생 성폭력 예방교육(14:00 - 이서초등학교)
○ 지역마케터 양성과정 교육(5. 28 ~ 5. 29「2일간」- 금호화순리조트)
○ 2009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5. 27 ~ 5. 29「3일간」 - 재난종합상황실)
○ 200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5. 22 ~ 6. 10「20일간」, 5명 - 상황실)
○ 화순읍 훈리회관 개관식(14:00 - 훈리마을회관/이장 김사용)
○ 양·한방 협진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5. 29 - 서울 유한양행 사무실/한방보건담당)
▶선도산업 지원단 소재지 광주 확정
논란을 빚었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이 광주에 설립된다
광주 전남과 전북의 입장차로 지원단 소재지 결정 조정을 맡은 지식경제부는 직권으로 지원단을 광주에 두기로 최종 확정했다
지경부는 조만간 창립 총회를 가진 뒤 설립 허가 신청과 등기를 마치고 선도산업 프로젝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지원단 소재지를 놓고 광주와 전남은 광주시에 둬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전라북도는 광역권내 균형발전을 위해 전주시를 주장해 합의를 보지 못해 왔다
▶정약용 유배길, 문화생태 탐방로 선정
다산 정약용 선생의 남도 유배길이 문화관광부가 선정하는 전국 7대 '문화생태 탐방로'에 선정됐다.
정약용 선생의 남도 유배길은 다산수련원을 출발해 강진만과 영랑생가를 거쳐 누릿재까지 총 36Km 구간입니다.
강진군은 문화생태 탐방로로 선정된 남도 유배길을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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