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프린트하기

목포-광양간 남해고속도로-순천 각지역을 가깝게. 1.22호선 국도 독립화 노선건설 : 승주읍사무소-와룡동 범죽마을-순천제일대-해룡면 도롱리 남순천IC-용전제-율촌중학교 부근(국도17호선과 연결.) 2.863번 지방도 노선수정 : 신풍역-해룡면 남순천IC-도사동 서쪽부근-순천제일대학 서쪽부근-순천대 서쪽부근-서순천IC-판교리 고룡사부근구간으로 변경하여 연장건설한다.

3.1,2번과 연계하는 도로로서 58번 국지도 향동-상사면 직선도로를 건설한다. 4.별량면 원창리 서동부근에 가칭:별량IC를 설치하고 별량IC-개령마을-낙안민속 자연휴양림-낙안온천간 도로를 건설한다. 5.전동리-이곡리간 도로를 건설하여 벌교IC에서 낙안으로 오는 도로를 직선화시키거나 벌교IC-고읍리-서내리-민속관광농원간 도로를 건설하여 벌교IC에서 곧바로 낙안에 오고갈수 있게 한다.

(4,5번인 경우에는 전국적인 관광지를 외면해서야 되겠는지? 경남에서 낙안으로 오는데 멀리 남순천IC를 이용해서 되겠는가? 그역시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다.) 고속도로만 지으면 다가 아닌것처럼 고속도로와 가깝게 접근될수 있도록 배후도로를 건설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현실로서는 그렇지 못해 별량,낙안,외서,상사,시내 서부지역, 승주로 어떻게 가깝게 진입이 가능한지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지금이다.

충남지역인 경우 대전-당진과 공주-서천간간 고속도로가 완공되어서야 부랴부랴 각 시군들은 자기네지역을 쉽게오고가는 진입도로를 인자서 건설하고 있는 중으로 알고 있는만큼 순천도 고속도로 건설이후를 대비하지 않음으로 인한 우를 저지르지 않았으면 해서 이렇게 연구하고 글을 작성하게 된것이다.

기업을 유치하고 농수산물수송, 관광객유치하는데 고속도로와 접근성이 우수해야 할것을 그러지 못해 다른도로를 빙빙돌아 다니니 시간.운임낭비뿐만 아니라 교통흐름이 제대로 좋아질수 있을래야 좋아질수 없다는 점에서다. 전주광양 전라고속도로-순천 각지역간 진입도로가 있어야 한다는 글내용처럼......

소 잃고 외양간고치는 격으로서 전남동부중심지라는 체면이 말되겠는지? 그역시 반성해볼 문제가 아닐수 없다. 지금이라도 전주-광양간 전라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로 오고가는 진입도로문제를 화끈하게 해결하여 성수기때도 교통흐름이 원활해지길 기대한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 이문제들이 해결되어 전남동부 교통중심지라는 체면을 유지되길 기대한다.

보낸사람 pk1@yahoo.co.r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