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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 신들리지 않으면 이룰수 없는 것과 같이 모 인터넷 신문은 언론에 신들인 상태다.

그런데 모 인터넷 신문의 실제 발행인이 화순에 이주해 온지 벌써 5년, 본격적으로 언론활동을 한지는 3년에 불과 하지만 이곳 특정 세력에 의해 두 번의 고발을 겪어야 했었다.

두 건 모두다 벌금형 정도로 그친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화순군 일부 어두운 면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특정세력의 고발 사건은 예견된 일로 알려지고 있다.

모 인터넷 언론사는 자신의 행위와 관계없이 특정업체에 의해 '광고강요'라는 조작된 올가미에 걸린 것으로 전해 지고 있다.

또 하나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위반이라는 것이 두 번째 고발 사건이다.

이와 같이 고발을 당한것은 특정세력에 동조하지 않는 기사를 쓰기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이런 경우, 광주에서 인터넷 신문의 본업인 광고대행을 20년 이상 해 왔지만 이런 경우는 전혀 없었으나 화순에서 이주 해 오면서 특정세력에 의해 이런 문제를 떠 안게 됐다." 고 말하면서 " 그러나 본인은 화순을 떠나지 않는다. 다만 본사를 화순에 두고 광주 쪽에서 오프라인 즉 종이신문으로 진행할 것이다' 고 말하고 있다.

또 인터넷 신문 경영자는 "음모와 조작과 올가미로 교묘히 해서 언론사에 위해를 가한 불순 세력들이 화순을 지배하고 있으나, 공은 억압할수록 더 높이 튀는 원리를 모르는 특정 세력들의 말로는 결코 온전치 못 할 것이다." 고 울분을 토했다.

이 인터넷 언론 대표는 "월간 종이신문은 지난 99년까지 발행했던 타블로이드판으로 광주에서 이미 알려져 있던 종이신문의 계속이다. 이 종이신문이 광주에서 발행하면서 다시 칼날이 되어 화순의 특정세력을 겨냥할지 모른다." 며 "화순의 특정세력은 이 언론사를 '독 없는 뱀' 무자수를 결국 '맹독의 코프라'로 변하게 했는지도 모른다." 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한때 광주지방에서 악필로 유명했던 종이신문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며 "심층 취재를 통해 사회의 곳곳을 파 해치고, 이를 지면과 인터넷은 물론 포털사이트 Daum을 통해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 할 것이다." 이라고 덧 붙였다.

한편 이 언론사는 "이문제가 기소가 되면 정식재판을 통해 고발자를 법정에 세워 고발의 의미를 일아볼 것 이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