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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미인은 마음과 미모를 함께 해야 하고, 특히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본 파인뉴스에서는 기획기사 시리즈로 매주 월요일 ‘금주의 미인’을 연재하고 있다.

이정숙씨(女.53)는 파인뉴스 전라북도 주재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전라북도에서 처음으로 금주의 미인으로 선택되었다.

이 정숙 기자는 경찰 공무원이신 아버지와 현모양처이신 어머니 사이에서 5남매 중 둘째로 태어나 자유롭고 부유하게 자랐고 성장기에는 긍정적인 성격으로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을 했다.

또 하고자하면 무엇이든지 주저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깔끔한 성격으로 맡겨진 일에는 최선을 다하며 살아 왔다.

모든 일에는 긍정적인 사고력을 가지고 있으며, 부드럽고 온화함 그리고 단순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전주 BYC(제일섬유 서무과)근무 했으며, 남원시 생활체육협의회 9년근무(생활체조.에어로빅,요가)했고, 남원시 직업전문학교 컴퓨터응용공과(멀티미디어) 1년 수료후 익산시 성심직업전문학교 웹디자인응을수료했으며, 발원지약초나라에도 근무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서 쇼핑몰 구축에 정력을 쏟고 있다.

“꿈이 있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라는 생활신조를 가지고 있으며, 삶의 다양한 경험과 취득한 자격으로, 항상 배우고 도전하는 자세로 삶을 표출하면서 지역사회 홍보대사로 꿈을 키워 나가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정숙 기자는 "꿈이 있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를 생활신조로 삼고 있는 50대 우먼 파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