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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에서 소귀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모 언론을 인수받은 M뉴스가 자주 언론중재 위원회에 불려 다니고 있다.

이렇게 소환되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것은 공정한 보도가 아닌 허위 및 왜곡 보도로 상대방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보도를 신청하는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10. 10.09(토) 03:31에 보도한 M의 기사가 상당한 왜곡과 더불어 악의적인 표현을 해 본보도 언론중재위원회(이하 언중위)에 제소했다.

더욱 이 M 뉴스는 주로 화순군의 행정에 관한 왜곡된 보도만을 함으로서 이에 대한 정정 보도 신청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본 파인뉴스에서도 화순군 의회 문 모의원의 발언내용을 그대로 답습한 "관변언론" 이라는 보도가 나가 이 문제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

그러나 이 보도는 M 뉴스의 일방적인 방법의 아주 잘못된 것이다.

본보에 대해, 아무런 근거 없는 "관변언론" 이라는 표현을 함으로서 본 파인뉴스에 대한 명예를 크게 훼손시켰다.

따라서 '관변'이란 단어나 용어도 모르는 언론과 대응할 필요는 없지만 잘못된 M뉴스의 아전인수我田引水격 보도 행태를 뿌리뽑기 위해서라도 손해보상금 1천만원과 함께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신청을 한 것이다.

한편 '관변언론'이란 단어를 살펴보면 "정부나 관청 쪽. 또는 그 계통의 언론" 이라는 풀이로서 즉 정부, 관청 쪽 또는 그 계통의 자금이나 지원으로 움직이는 언론을 말하고 있으나 파인뉴스에 적용하는 것은 전혀 근거 없는 사항으로서 이는 파인뉴스를 폄하 하기 위한 허위임을 입증하고 있다.

따라서 최초 이를 유포한 의원이나 이를 인용한 언론에 대해서는 법적인 대응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