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한 우리 아가에게 엄마젖이 제일 좋아요! | |
| 입력시간 : 2010. 11.17. 07:27 |   |
|
24명이 응모한 모유수유 사진 응모작에 대한 심사는 사진작가 “박 철”씨를 초청하여 5명 작품을 입선작으로 선정한 가운데 영예의 대상은 삼호읍 용앙리 마순덕(32세)씨가 차지했다.
그리고 대상 작품외 입선작은 보건소 모유 수유실에 게첨하여 엄마젖의 우수성과 엄마젖 먹이기가 가족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는 가장 행복한 실천 방법임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문의 메일 : webmaster@파인뉴스.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