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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번질데로 번져오르는 광죽송정-순천간 철도 복선전철화, 복선전철화 시킬때 신경써야 하는 것은 광주송정-순천간 거리를 96km이내로 대폭 단축시킬 필요가 있을것으로 본다.

광주송정역-효천역-보성역(공설운동장 부근)-벌교-낙안면 남동부-상사면-순천역구간으로 대폭 직선화 시킴으로서 120km대에서 96km이내로 직선화시켜야 되는 것도 광주서 전남동부지역을 최단거리로 연결되어야 광주권의 물건들을 신속히 수송시켜야 한다.

그러는 한편 광주-여수와 광양간 거리를 133km이내로 줄여야 단거리 열차운행에 경제성이 붙을수 있을것으로 광주송정역-순천역간 거리를 96km로 줄이지 않으면 경제성이 없어 여러가지 한계점에 부딪칠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전남동부지역을 가깝게 하기위해 화순-승주-순천간 직선철도로 해서 광주-전남동부권간 110km이내로 줄어들수 있겠으나 중복투자라는 이유때문에 정부가 쉽게 받아줄수 있겠는가?는 회의감도 있어 96km이내로 줄이지 않음으로 인해 화순-순천간 직선철도 건설해야 하는 부작용도 속출하지 않을수 없게 되는 단점이다.

직선철도 건설론으로 인해 화순남부와 보성권주민들의 반격도 할수 있는등 모두다 만족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연구끝에 이런 대안을 생각해 보게된 이유에서다. 광주-순천간 철도 복선전철화는 빨리 해야 하겠지만 그에 대한 방식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등거치는등의 넘어야 할 산들이 많을것으로 생각하여 조기 복선전철화를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을수 없게 되는 것이다. 광주-순천간 철도를 최단거리로 복선전철화 시켜야지만 건설비와 기간도 줄어들수 있는만큼 또한 경제성도 확보할수 있어 전남동부권과 광주권간의 거리를 최단거리화 시켜야 하는것도 넉넉잡아도 70km도 안되는 광주-목포간 철도거리 때문이다.

이 대안도 현실적으로 낮아보이지만 전남동부지역 항구들이 목포권지역의 항구와 치열한 경쟁을 위해 불가피한 생각이 아닐지도 모르는만큼 광주송정-순천간 거리를 96km이내로 단축시켜 광주.전남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지게 되길 기대할 뿐이다.

광주-순천간 철도거리를 96km로 단축시켜야 철도의 경쟁력이 있을것으로 보고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보낸사람 관철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