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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미인은 중국 재중동포로 현재 중국자치주 연변시에 거주하고 있는 안홍화(여. 28)씨다.

본 파인뉴스에서 본 파인뉴스에서 연재되고 있는 ‘금주의 미인’ 은 각 사회단체 와 직장인에 대해서 주위의 추천은 물론 본보 취재팀아 선정해서 내 보내고 있다.

현재 전남, 광주지방에서 널리 알려진 본 메뉴는 여성들의 선망에 올라 있으며, 포털사이트(다음 네이버)에서도 소식을 싣고 있다.

이번 주에는 중국 연변에서 소위 조선족이라고 할수 있는 재중동포의 한사람으로서 한국에 있는 남자와 결혼을 원하고 있다.

중국의 풍습에서는 22세가 넘으면 노처녀로서 외면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안홍화씨는 독립투사였으며, 중국에서 교직생화를 하던 아버지가 책방운영을 하지 이를 도와주고 있다가 혼기를 놓친 것이다.

이 여인은 연변대학 2년제를 졸업한 엘리트로서 현재 한국 특히 광주, 전남의 건실하고 참신한 신랑감을 구하고 있다.

이 연이 필요한 남성은 미혼 남성이거나 재혼한 남성으로서 아이를 낳아서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이 여인이 한국에 오면 중국어 강사 또는 관광 중국어 해설사를 희망하고 있다.. 그리고 다문화 사업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알려 왔다.

연락처 및 이메일은 공개하지 말고 본 파인뉴스에만 알려와 희망자는 본 파인뉴스에 연락을 바라고 있다. 파인뉴스 e-mail : 470choi@hanmail.net 이다.

제출할 것은 남성의 사진과 연락처 그리고, 직장 등 프로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