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최상류에 사는 다슬기는 무슨 맛! 입력시간 : 2012. 06.27. 10:06 담양군의 낮 기온이 30℃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농사일을 하기 어려운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인근 주민이 영산강의 발원지 가마골 용소에서 흘러든 용면의 용천에서 다슬기를 잡고 있다. 최용호 기자 chldydghmt@paran.com        최용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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