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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식 화순군수가 공무원가족 한마음 잔치 과정에서 물의를 일으킨 사건으로 군민에게 사과하는 등 화순군의 공직자들 일부가 자주 언론에 비쳐지면서 지적사항이 발견되고 있어서 自中之亂이 아닌가 하는 주민들의 의견들이 분분하다.

그런데 이런 뒤숭숭한 시점에서 화순군 공무원이 경거망동하여 주민들의 입살에 오르, 내리고 있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하여, 화순 5일 시장과 관계되어, 일부 상인과 상인회는 물론, 화순군 공무원들 사이에 계속 불화음이 일고 있다.

최근 화순군 공무원이 노점상인을 고발해 벌금을 물게해서 상인들 사이에는 비난이 일고 있는 것도 이에 따른 것이다.

또한 화순군 공무원이 언론인을 고소하는 등 상식 밖의 행동이 연속으로 터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시장 상인회에서는 같은 상인회 소속 상인과 언론인에 대해서 화순군수에게 진정서를 제출 했다는 내용으로 위법조치 해 달라는 진정서를 화순경찰에 제출한 사건이 벌어졌으나, 모두 무혐의 처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고소,고발의 원천지가 누구인지, 누가 누구에게 사주를 받은 것인지, 진정서를 제출한 상인회와 서명 날인한 대량의 상인들, 자질이 의심스럽다는 평을 받을수 밖에 없다.

화순군이 노점상인을 고발해서 벌금을 물리게 한 사건은 ‘피도 눈물도 없는’ "비정하다"는 의견이 상인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런가 하면 신문기사의 보도가 못 마땅하다는 이유로 홍이식 군수 이름으로 언중위에 제소를 한 사건이 무의로 끝났다.

그러자 화순군 공무원은 군민이 알 권리를 위한 언론사를 고소 고발 하는 행위는 "경고망동" 하다는 언론계의 지적이다.

그러나 이 사건역시 “죄가 안됨”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노점상인들은 생계형 상인들로서 도로에서 채소 등 자기 집 텃밭에서 가꾸어온 채소 등 물건을 파는 사람들을 말 한다.

그런데 화순 공무원이 이런 생활형 노점상인을 화순군의 규정을 위반 했다는 이유로 화순경찰서에 고발해 벌금을 물렸다고 비정을 토로하고 있다.

화순군과 화순 경찰에 따르면, 화순5일 시장 생계형 노점상인을 관계규정을 어겼다고 고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들은 어려운 시기에 수십만원의 벌금을 물었다고 하소연 해 왔다고 일부 화순 5일시장 상인들이 전해 왔다.

물론 규정을 지켜야 하지만 절차도 없이 마구잡이로 고발을 한 화순군 공무원에 대해서 비정을 호소해 왔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누가 사주를 했는지 모르지만 언론인과 갇은 상인에 대해서 허위진정서를 화순군수에 제출했다는 이유로 화순경찰서에 진정한 사건이 발생했으나, 누구의 소행인지 밝혀내지 못하고 있어, 自作劇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낳게 하고 있다.

그리고 일부 고급 간부 공무원은 功名心 때문에 영업을 잘하고 있는 시장 부근의 음식점을 헐고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는 발상을 가지고 있어 상인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결국 이렇게 주민과 화순공무원의 내홍은 물론 공무원의 경거망동은 결코 군수의 군정을 막는 것은 물론, 2014년 군수 선거에서 결코 유익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는 주민들의 여론이다.

또한 이러한 문제가 누적되면, 언론인들이 결국 군수와 등지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모를리 없을 턴데 ?....

이러한 모든 내용은 홍이식 군수가 승인하지 않으면 실,과장들이 홍군수 명의를 도용해서 제소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점이다.

한편 지금도 일부 언론인들은 군수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것도 여러가지 원인으로서 빙산의 일각으로 추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