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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도예가 장경숙씨가 5월25일부터 31일까지 광주 동구 궁동 예술의 거리 '무등갤러리 신관' 에서 '흙속에 꽃이피다' 라는 주재로 도예전을 열고 있다.

장경숙 작가는 "사물을 평범하게 보지 않고 언제나 그것에서 무언가를 끄집어내어 작품에 접목시키는 작가정신이 있다" 는 평을 받고 있다. 정경숙 작가는 전주대를 졸업 후 작품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연락처로서 자택은 광주시 광산구 신촌동 1121-8 번지이며, 전화는 062-943-2598번 핸드폰은 010-4624-5010 e-mail : ceramics22@yahoo.co.k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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