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로병사> 60주년 특집 | |
| 100세 시대, 신인류의 조건 1부 슈퍼 100세인 | |
| 입력시간 : 2013. 04.11.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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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프로듀서 : 이승은 ■ 작가 : 김경애, 정승연
장수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가!
2050년, 세계인의 평균수명은 100세로 예상된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맞이한 ‘신인류’
슈퍼 100세인이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KBS 공사창립 40주년 특집
쿠바, 미국, 대만, 일본, 그리스, 스웨덴... 세계 슈퍼 100세인들을 만나다!
‘신인류’ 슈퍼 100세인이 되기 위한 첫 번째 조건, 건강한 ‘혈관’과 ‘뼈’’.
대만, 쿠바, 미국, 한국의 슈퍼 100세인들을 통해
100세 시대 신인류의 조건을 알아본다.
▶슈퍼 100세인들이 온다!
대만을 떠들썩하게 한 화제의 인물. 103세 최이 할아버지. 최이 할아버지는 103세의 나이에도 팔굽혀펴기를 거뜬히 해내는 근력과 다양한 요가동작을 소화하는 유연함을 겸비한 슈퍼 100세인이다.
우리나라의 슈퍼 100세인 김복성 할아버지.
김복성 할아버지는 지금도 손수 장작을 패고, 힘든 농사일은 물론 직접 장을 보고, 경로당 일을 하며 바쁘게 하루를 보낸다.
☞ 대만과 한국의 슈퍼 100세인들... 그들의 건강 장수비법은 무엇일까?
▶당신의 건강수명을 결정하는 ‘혈관’과 ‘뼈’
세계 최고령 보디빌더인 76세 어니스틴 셰퍼드 씨. 그녀가 운동을 시작하게 된 것은 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였다.
왜? 혈관 건강은 슈퍼 100세인의 중요한 조건이 되는 것일까? 세계에서 인구 당 100세 인구가 가장 많은 장수국가 ‘쿠바’ 그 중심에는 바로, ‘혈관질환 예방’ 프로그램이 있다.
쿠바 현지 취재를 통해 장수 하이웨이 ‘혈관’의 비밀을 풀어본다.
미국 최고령 요가강사인 96세 포천 린치 씨. 77세의 요가강사 구덕현 씨. 이들은 탄력 있는 몸매 못지않게 탄력 있는 혈관과 건강한 뼈를 지니고 있다.
과연, 요가는 혈관 노화를 막고 뼈 건강을 지키는 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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