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복규 도의원> 추석명절 인사말 | |
| 입력시간 : 2013. 09.12.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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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은 유난히도 덥고, 비도 많이 내려 군민들을 무던히도 괴롭혔던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군민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모든 것이 풍성한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였습니다.
저는 군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전라남도 의회에 화순군 대표가 되어 도의원으로서 의정을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라남도의회에서 건설소방위원회, 예산결산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화순을 비롯한 전남전역 농촌의 정주 여건 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를 일꾼으로 여기고 믿어주신 군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화순군간의 교량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반드시 화순군을 전국 최고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요즘 경기도 어렵고, 고물가로 인해 서민경제가 많이 힘들지만 추석을 맞이해 시름은 잠시 접어두고, 가족과 이웃들과 함께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 09. 12.
전라남도의원 구복규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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