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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관선단체장 시절에는 없는 민선단체장 시절에만 발생하는 주차질서의 무질서가 극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질서를 지키고 있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가 계속되고 있으나 관계당국은 강건너 불구경 하듯 무관심이다.

표밭을 의식한 자치단체장의 의지가 없는 것인지, 도로를 개설하면, 차도에는 무수한 차량이 불법으로 주차하고 있어 주차장으로 변한 조로를 주민들은 불편으로 아우성을 지르고 있다.

그 현장을 하나씩 지적 해 본다.

우선 화순군수 관사가 있는 한국 하이빌 앞 골목이다. 좁은 차도에는 앙 옆이 불법차량들이 주차를 하고 있어 주민들이 차량통행이 어려운 실정이다. 건너편을 주시하고 진행 자량이 없어야 주행 하지만 중간에서 주행자량이 맞 물려 싸움까지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빌라 앞 주차장은 텅텅 비어있는데도 골목 양편은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 차량은 부득히 중앙병원 주차장을 경유 하거나 현대 변원 옆 골목으로 진입해야 하지만 대형 소방차의 진입은 어려울 뿐 아니라 아파트 주민과 인근 차량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한 쪽으로만 주차 바란다”는 표지판은 있으나 마나한 실정이다. 이 문제를 홍이식 군수께서는 관계 부서에 지시해서 불법을 시정토록 해 줄 것을 주민들은 원하고 있다.

홍군수는 자기가 거주하는 동네부터 불법을 없애는 지자체장이 되기를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