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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미 조선대 교수가 지난 12월 12일 생명화학공학과 박사학위 논문에 통과되어 화재다

류박사는 이제 30대 후반의 여성으로서 똑순이 같은 악착과 교육 열, 그리고 철저한 봉사 정신이 이런 영광을 안겨 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류 박사는 대한언론인연합회, 한국문화예술신문사, 대한방송언론연합뉴스 에서 주관 한 행사에서 "미용문화공헌대상" 을 수상한바 있다.

이와 같이 6회에 걸친 수상은 우연은 아니다. 철저한 정신력과 꾸준한 연구의 결과로 볼 수 있다.

류 박사는 지난 2010년 12월 14일 국회 보건복지부위원 이재선님으로 부터 "대한민국시민자원봉사 표창장"을 시작으로, 2011년 12월 28일 "재능나눔 최우수상" 2012년 11월 24일 대한민국국회교육과학기술위원회 신학용님으로 부터 "행복나눔대상" 을 받았다.

이는 대한민국전문가자원봉사연합회 주최로 7번째를 맞은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의 대상자는 한 해 동안 전국 각지에서 나눔과 자원봉사를 실천해 온 모범 봉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200명이 넘는 추천자 가운데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 바 있다.

이어서 2013년 7월6일에는 "국회의원표창장"과 "아카데미상대상"을 수상 '자원봉사 실천으로 '모범 봉사자 대상'을 수상한 경력의 여성이 됐다.

류은미 박사는 또 지난 7월 6일 토요일 강남 삼정호텔에서 '아시아미용인총연맹'과 ''한국미용대학교수협의회창립총회'에서 "국회의원표창장"과 "아카데미상대상"을 수상 해서 광주, 전남의 여인상으로 부각된바 있다.

이로서 류 박사는 전국적인 굵직하고, 큰 ‘賞’을 6개를 수상한 대단한 여인상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현재 대한피부미용학회 이사, 대한미용학회이사, (사)한국가발협회지회장, (사)한국두피모발관리사협회 교육위원회위원, 두피모발 자격검정위원, 각종 미용기능대회 심사위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류 박사는 조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박사과정(지도교수 신현재)을 수료하고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미용인으로 안주하지 않고 석사 및 박사과정에서 탈모연구를 진행하면서 2010대 또한 피부미용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 조선대학교 석사학위 학술상(2011), 사)한국생물공학회 포스터 발표, 학생우수논문발표상(2012) 등을 수상 한 바 있다.

그리고 "밀싹 추출물을 이용해 발모 및 탈모"에 관한 주제로 박사 졸업 논문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에 논문 9편을 발표했고 동강대학교 뷰티미용과 외래교수를 맡고 있다.

류은미 박사는 한가지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을 향해 이를 성취한 여장부로 거듭 날 것이라고 주위에서 칭송이 자자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