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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파인뉴스에 2014년 6.4 지방선거 화순군수 후보 출마 예정자들의 신년사를 지난해 12월 15일 부터 접수 한 결과 유력한 후보 예정자 5명이 12월 31일까지 원고를 보내 왔습니다. 이로서 '신년사'의 원고는 이제 마감 합니다.

본 파인뉴스에 순서대로 원고를 접수한 결과 다음과 같습니다. () 속의 숫자는 접수일자 입니다.

◆ 김길주 목사(12월 19일) ◆ 배동기 회장(12월 23일) ◆ 구충곤 총장(12월24일) ◆ 홍이식 군수(12월26일) ◆ 전형준 전 군수(12월 31일) 입니다.

따라서 본 파인뉴스에서는 신년사의 게재를 마감하며, 원고를 송고하지 못하는 출마 예정자 께서는 부득이 본 파인뉴스 ‘신년사’ 게재가 누락 되었아오니 이점 양지해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누리꾼과 화순군민 역시 이점 양해를 구합니다.(편집자 주)

원고를 보내주신(송고) 2014년 6.4 지방선거 화순군수 후보 예정자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