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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식 군수 1심 선고 이후 피고인의 변호인단을 바롯해 검사 등이 지난 2월 19일 까지 항소장을 광주지법에 제출 완료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피고인의 변론인 (주)이우스 측이 항소장을 광주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 했으며, 18일은 강현우 검사가 항소장 제출, 19일에는 C모씨가 항소장을 제출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원, 피고간의 항소장에 제출된에 따라서 재판부가 결정되고 재판부가 결정 되면 50일 이네에 항소심이 제기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홍이식 군수의 2심 공판관계가 이어지면서 군수 임기인 6월 말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항소심에서는 홍군수의 무죄 주장과 검사측의 1심 판결에 대한 불복, C 씨 역시 1심 양형의 불복에 대한 논란이 게속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