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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확보 달인으로 평가받은 류경숙 총무위원장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제2의 도약을위해 군의원(화순읍 가선거구)출마를선언했다.

류의원은 출마변에서 정도전이말한 “군민모두가” 君子”되는 화순을 만들겠다“며 군민을 어버이같이 섬기는 ”君民孝心‘의 정치를하겠다고했다.또“나는 오로지 군민을 위한 정치를 할뿐이다”라고 말한 류의원은“應天順民”(응천순민)정신은 정치인의 悸慄(계률)과 같다는 생각을 염두에 두는 정치를 원하고있다.

류의원은 그동안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국비확보를위해노력한결과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을위한 특별교부세7억.하니움 문화센타 진입도로 확포장공사7억등장애인복지회관 분권교부세4억9천여만원을 지원받아 화순군 사업및재정에 숨통을트이게하는등 그로인해군민들 로부터 박수를 받은바 있다.

류의원은 여성의 정치 참여는 남성중심의 현실정치의 벽과 한계를 느낄때도 많았고. 여성이니까 안된다 는 선입견 때문에 힘들때도 많았다고 그동안의소회를 말하고.특히 그동안의 교부세확보는 당의지원조차 받을수없는 무소속여성비례대표의 성과여서 더욱더빛을 발한다.

또 그는 한국여성정치연맹 전남지회장.화순지회장 봉사단체인 정을심는 복지회 화순지회장.초.중등학교 운영위원.자모회장.광주검찰청 형사 조정위원등을맡아 봉사와 정치영역을 넓히는등 왕성한의정활동을 펼친결과

한국여성정치연맹에서 인정하는 여성정치인으로도 선정되어 그의능력을 인정받은바있어

그동안 의정활동의 가늠자가되고있다.

류의원은입버릇처럼말한다.“지방정치는 지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것이다”이말은 류경숙의원이평소꿈꾸어온 정치철학이자 신조다. 군민이 쓰러지고 넘어질 때 일으켜 세워주는 정치를하고싶다는것이다. 말그대로 상처 난민심을 치유하는 힐링의원.항상군민과함께 동행한다는 변함없는 생각이오늘의 그를있게 만든원동력이 되지않았나 싶다.

군민모두의 희망과 행복을위해‘더 듣고, 더 뛰겠다“는 류의원은 더낮은자세로 군민의사랑에서 멀어지지않는의원. 뒤늦게 후회하지않는 의원이되도록 군민을위해무엇을할것인가 항상고민하고”나는“ 군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수있다“는자세로 의원의길을가겠다며 지지를호소했다.

류의원이 먼훗날 후배정치인들이 기억하는 롤모델이 되었으면한다.또민의를 읽지못한 정치인이 되지않기위해 군민과 동행 하겠다는 초심을잃치않는 정치인이되었으면한다. ”나는 오로지 군민을위한 정치를 할 뿐이다“는말이 각오가아닌 진행형이되었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