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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悼 : 우리 학생들에게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하면서, 4월 25일부터 성명 논평등의 형태등을 망라한 “1일 브리핑”을 매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휴일제외)).

배기운 현 국회의원이 법률심인 대법원 선고만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 임성훈 현 나주시장의 새정치민주연합 공천배제 대상자 선정 사실, 화순군수 지지도 1, 2위가 부부·형제 군수 출신이라는 여론조사 결과 사실, 탈당과 전과 등의 허물을 소위 새정치라는 공천장으로 포장하려고 안철수 신당에 입당을 하고 사진까지 찍으면서 새정치민주연합 당적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가 컷-오프가 될 것 같자 온갖 핑계를 대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다수의 비열한 화순군수 예비후보들의 예비후보직 사퇴 거부 사실’ 등을 종합하여, 화순 나주지역을 “ 정치재난지역” 으로 선포합니다.

저 임갑수는 화순군정을 도탄에 빠트렸거나, 본인등의 범죄행위로 화순군의 명예를 실추시켰던 후보, 또한 사욕을 위해 탈당등 정치적 행로를 갈之자로 하는 후보 및 군민의 직접 심판보다는 공천장이라는 포장지만 기다리는 후보, 나아가 군수자리를 노후대책의 일환으로 생각하는 후보들이 군수예비후보직을 사퇴할때까지를 “政治災難其間” 으로 선포하면서, 7만 화순 군민과 함께 재난 극복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 하고자 합니다.

감 사 합 니 다. 2014. 4. 25. 임갑수 화순군수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