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준 후보>"공무원 인사,관급공사 부군수가"
깨끗한 후보, 일 잘하는 후보가 결국 승리할 것”
"금품선거 후보, 석고 대죄하고, 사퇴해야!"
전 후보 "인사와 관급공사는 부군수에게 맡기겠다" 약속
입력시간 : 2014. 06.02. 00:00확대축소


전형준 화순군수 후보가 3시간 동안 4곳에서 유세를 펼치는 강행군을 통해 ‘승리’에 대한 완전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와 함께 전 후보는 최근 불거진 일련의 금품 살포사건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

전 후보는 1일 오전 화순읍 도심을 돌며 일대일로 유권자를 만나는 ‘밀착유세’를 펼친데 이어, 오후 5시 부영 6차아파트에서 대중유세의 포문을 열었다.

오후 5시40분 공간, 서라 2차 아파트와 오후 6시30분 오성아파트를 거쳐 오후 7시30분 한전로터리를 마지막으로 이날 대중유세를 마쳤다.

이날 한전로타리에는 인근 대광1차2차, 대성,한국 하이빌 아파트 주민 1,000여명이 몰려 북세통을 이루었다.

전 후보는 유세 내내 “뛰어난 기업경영 노하우와 풍부한 중앙인맥이야말로 화순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저만의 강점이라고 유권자들께서 인정해주셨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전 후보는 특히 “농촌발전에 대한 제대로된 구상도 없이 임기응변식 처방만 내놓아서는 군민후보가 될 수 없다”고 지적한 뒤 “도농(都農) 균형발전에 대한 저의 건강한 공약과 확고한 의지는 향후 풍요한 4년을 예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타 후보의 잇따른 금품 살포사건과 관련, 전 후보는 “군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실망스러운 사건들이 일어나 안타깝다”면서 “관련 후보들은 군민들 앞에 석고대죄하는 심경으로 공개사과하고, 사퇴해야 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전 후보는 평소 파인뉴스 기자와 인터뷰에서 "공직사회의 소통과 원활, 화합을 위해 인사는 부군수에게 맡기 겠다' 고 말하고, "군수는 오직 중앙정부에서 예산확보와 기업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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