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준 군수후보>“군 예산 7000억원 시대"
전형준 화순군수 후보 공약 '경제분야'
공무원 인사, 관급공사, 부군수 체제로!
입력시간 : 2014. 06.03. 00:00확대축소


본 파인뉴스는 각 후보의 독특한 공약을 발굴 보도한다.

따라서 이번 화순군수 전형준 후보의 공약을 검토한 바 타당성이 있고, 시행 가능 하여, 지역 발전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어 이르 채택하여 소개한다.< 편집자 주>

“연간 예산 7000억원을 확보, 군민들의 곳간을 행복으로 꽉꽉 채우겠습니다.”

화순군수 선거에 무소속 출마한 전형준 후보가 18일 ‘연간 예산 7000억원 시대’를 선언, 경제분야를 필두로 한 공약릴레이의 포문을 열었다. 이는 2014년 화순군 예산 3천683억원보다 90% 가량 증가한 액수로, 전남도 산하 22개 시군 가운데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다.

전 후보는 “예산확보를 위해 오랜 세월 쌓아온 기업경영 노하우와 중앙정부내 예산관련 부처간 풍부한 인적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며 “투명하고 견실한 예산집행 로드맵을 통해 군민들이 서로의 체온을 교감할 수 있는 ‘36.5도의 경제정책’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018년까지 5년 동안 800억원의 재원(국비 300억원, 도비 50억원, 군비 450억원)이 투입될 경제분야의 핵심공약은 50여개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겨냥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백신특구와 연계한 백신지원센터(VRDC) 유치 ▲생물산업단지 확장을 통한 기업유치 ▲전통식품산업단지 내 2차 가공식품기업 유치 ▲산림복합문화단지(휴양-치유-요양) 조성 ▲서성리 메디텔 복합단지 조성 등이 역점사업으로 꼽힌다. 특히 메디텔 복합단지의 경우 의료관광특구와 맞물려 휴양 및 스포츠 관광으로 거점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자주재원을 지난해 대비 30%까지 증액, 대대적으로 도심을 개발한다는 프로젝트도 전 후보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공약 가운데 하나다. 이 프로젝트는 훈리. 교리 등 낙후된 구도심의 주택 재개발을 포함해 민관기업과 함께 임대아파트 신축사업을 진행,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게 골자다. 아울러 화순 전남대병원과 연계한 의료관광특구를 구축하고, 출산 전문병원을 유치할 계획이다.

전 후보는 “특히 군 안팎의 인사들로 준비위원회를 결성, 국가미래정책사업을 선점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하나의 공약도 빠지지 않도록 그물코를 촘촘히 채워 화순군이 민선 6기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공무원 인사와 관급공사는 부군수 체제를 도입하고, 군수는 중앙정부의 예산확보와 기업유치에 전력을 하겠다" 고 공약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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