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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단히 반갑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저의 꿈과 희망을 위한 도전 출판기념회 함께해주셔서 큰 영광입니다.소개해서 빠진 내빈 자리함께 해주신 모든분께 큰 인사 다시한번 올림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주시민 화순군민여러분 고향의 어르신 여러분 선후배 동료여러분 존경하는 강원구 박사님 강태수왕회장님 여러현종님 황일봉 전)남구청장님 김상집 새정추복지국가정치추진위원회광주대표님 많은 내빈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한 마음 간직하기위해서 여러분 모시고 열심히 일하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 합니다.

저는 그동안 수도권 서울에서 사회생활 하면서 그리고 2010.6.2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되어 의정활동 하면서 고향에서 정치를 하고싶다는 뜻을 향우님들과 친지들에게 늘 말하곤 했었습니다.

그래서 고향에대한 큰관심과 열정 애정으로 그다짐을 실천하기 위해서 작년 5월 나주송월동에 세무사 지점을 오픈하여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자란곳 어머님 아버님과 동시대를 살으신 어르신과 여러분 모시고 하는 오늘의 출판기념회가 한없이 감격스럽습니다.

저는 그동안 세무사 경기도의원의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정치민주연합당원으로써 고향 ,대한민국발전을 위해서 역동적 복지국가를 위해서 기회가 주어지면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우리국민들은 박근혜정권 새누리당정권은 물론 정치도 정치인도 많은 불신을 하고 있습니다. 약속을 실천하지 못하기 때분입니다.

변화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변화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사람부터 리더부터 바뀌어야 변화할수 있습니다.제고향 화순 나주부터 여기에 계신 여러분과 저와 함께 바꿔 나가고 싶싶습니다..지난 4월 세월호참사때 정부의 무능 무책임한 대응능력을 보았습니다.기초노령연금 갑의횡포를 알리고 을의 눈물을 닦아주는 경제민주화공약 기초공천제 공약등 많은 공약들이 지켜지지않았습니다.

경제도 좋지 못합니다. 재정건전성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공기업부채 포함해서 국가부채가 1000조원이 넘었습니다. 가계부치도 1000조원이 넘었습니다.

박근혜정권은 미래성장동력전략이 없습니다. 창조경제는 실체가 없다고들 합니다.

김대중정부는 미래성장전략으로 벤처와 IT산업으로 IMF를 극복할수 있었습니다.노무현 정부는 미래성장동력으로 지역균형발전과 남북평화였습니다.

이명박정권은 녹색성장을 내놓고 녹생성장이라고 22조원 삽질하는데 쏟아부었습니다. 결과는 녹조성장으로 중병을 앓고 있습니다.야당도 예외는 아님니다. 기득권 내려놓아야 합니다. 연고공천등 불공정공천 패거리정치 부패정치는 낡은 정치이고 구태정치입니다.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주시민이 화순군민이 힘을 모아 그태정치 끝장내주시고 심판해주어야합니다.

스팩좋고 유명하다는 이유로 인지도가 놓다는 이유로 2,3번 반복공천하는 것 사라져야 합니다.

연세가 드셨더라고 시대와 호흡하지못하고 공적인 일을 져버리고 개인영달이나 개인의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사람 과감히 결단해 주셔야 합니다. 나이가 젊더라도 시대와 호흡하지못하고 생각이 젊지 못하면 새정치를 구현할 수 없습니다.이제는 야성이 선명한사람, 국정운영을 감시하고 견제할수 있는 참신하고 능력있는 경쟁력있는 현장의 전문가가 필요할 때입니다.

과거 스팩좋고 중앙관료등 소위 소수의 엘리트정치인이 지역에서 선택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시대 새정치에서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너는 세무사 공인중개사 행정사입니다.

세무사. 공인중개사. 행정사

지금도 대세론을 말씀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하지만 시대와 호흡하지 않는 대세론은 모두 허구였습니다. 97년 김대중대통령의 길 2002년 노무현 대통령때도 그랬습니다.새로운 인물 새로운 가치 새로운 문화가 등장할 때 대세론은 산산조각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기회가 되면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을 믿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들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의 가치를 믿고 나주화순의 변화에 앞장서고 싶습니다.1%기득권세력만 잘사는 나라가 아니라 99%서민 중산층과 함께 잘사는 역동적 복지국가 대한민국을 희망합니다. 소득불평등 양극하 우리국민이 힘들어하는 .보육 교육 주거문제 일자리문제 노후문제 의료문제 복지전략과 경제민주화로 해결해야 합니다.불평등 양극화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은 미래로 갈수 없습니다.이제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은 전설이 되어버렸습니다. 계층이동으 사다리가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자는 더부자로 살고 가난한사람은 더가난하게 살수밖에 없는 세상은 불공정한 세상입니다.열심히 땀을려 일하는 사람이 성공하고 가난하고 돈없는 사람 농부의 아들도 성공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어려서 보리베고 벼심고 깔베고 담배따고 농약 에치기등 농부의 아들이었습니다.그래야 자라나는 어린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저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고향어르신 잘모시는 강백수가 되겠습니다. 나주화순 변화하고 호남이 변화해서 잘사는 대한민국여러분과함께 잘사는 역동적 복지국가 간절히 희망합니다.시대정신을 구현할수 있는 사람 사명감을 갖고 어르신들에게 효도하는 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백수 인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