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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악성 민원인 A씨가 지난 2014년 파인뉴스 최재승과 기자협회회원 4명을 광주지검에 고소를 했으나 2014년 형제 46649호 로 무혐의와 각하 결정이 됐다.

이에 본 파인뉴스 대표는 A씨에 대해서 손해배상청구를 해서, 오는 5월 12일 최종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그에대한 보복으로 A씨는 두번째 본 파인뉴스 최재승 기자를 화순경찰서에 고소를 해 오는 24일 조사를 받게 됐다.

악성민원인 A 씨가 한약유통에서 해고를 당하고 그 해고가 정당하다는 것과 한약유통에 두 번의 투자 예정자와 각 실과장 등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투자를 방해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내 보내자 이를 이유로 보복성 고소장을 제출 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본 파인뉴스는 군민이 투자한 한약유통의 도산을 막는 의미의 이 공익성 기사는 A씨에게는 타격을 주었을 것이라고 판단되고 있다.

이런 시점에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파인뉴스 최재승 기자를 고소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법원은 "A 씨의 해고는 정당하다"고 최종 선고 했으나 아직도 계속 부당한 해고라고 주장 하면서 한약유통 대표이사에게 보복성과 반복성 고소, 고발, 진정등을 36건을 자행해, 본 차인뉴스는 이를 공익적인 차원에서 지적 한 것이다.

이렇게 보복성 행동이 언제 끝날지.... 반드시 끝은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