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관내 두 가지 문제 해결 | |
| 파인뉴스 지적 보도로 시정! 토요 쓰레기 대란, 동산마을 무허가 영업 등 | |
| 입력시간 : 2015. 08.13.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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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이 그동안 민원발생이 많았던 문제가 해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토요일 쓰레기 대란은 노조친환경미화원들(미화원)이 종전과 같이 처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제는 공무원들이 토요일 쓰레기 처리는 없게 됐으며 미화원들이 종전과 같이 쓰레기 처리를 약속했다고 전해 왔다.
화순군 환경과장에 의하면, 주민불편은 더 이상 없게 하기위해 미화원측에 강력한 메시지를 요청함에 따라서 이번 토요일부터 정상적인 쓰레기 처리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천면 동산마을 유원지 자진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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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한천면 불법 영업도 화순군 당국의 계고와 고발에 의해 이번 여름만 영업을 하고 차기부터는 계절영업 허가를 득해서 동가리1구 동산마을 공동사업으로 백숙 요리를 해서 정식으로 영업을 하도록 하겠다고 해당 마을 이장이 전해 왔다.
또한 불법 평상등 시설물도 점진적으로 철거하겠다고 전해 왔다.
따라서 올 가을 부터는 쾌적한 숲을 관광객들이 즐기고 쉴 수 있게 됐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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