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환 충의공 선양회 회장
입력시간 : 2015. 09.13. 00:00


화순출신 최경회 장군은 제2차 진주성 전투 수성군인 삼장사(三壯士) 중에서 충의공 장군에 대한 추모 선양회(회장 임호환)가 25일 총회 겸 임호환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화순 모 식당에서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 까지 가진 회의를 통해 지난 년초에 선임된 임호환 회장의 취임을 가졌다.

지난 5월 초에 선임된 임회장은 구 집행부의 인수인계가 늦어여 이번에 정기 총회 겸 취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화순은 의향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서슴없이 목숨을 바친 애국선현들이 많은 곳으로 임진왜란 당시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삼장사 중 화순 출신 충의공 최경회 장군은 그 대표적인 인물이다”며 “최경회 장군의 나라사랑의 업적을 기리고자 2003년도에 충의사를 완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충의공 최경회 장군 호국정신 추모 선양회 모든 회원은 “앞으로 최경회장군의 높은 뜻을 기려 최 장군은 물론 그의 정실부인 능성 주씨 농개의 애국심에 대한 뜻도 함께 선양해야 한다” 는 결의를 가졌다.

임호환 회장은 본 파인뉴스 대표와 인터뷰에서 "그동안 구태의연 했던 회칙을 정비하고, 현실에 맞는 운영방침을 세워 화순의 관광마인드를 높이면서 최장군의 뜻을 전국에 펼칠 생각이다" 고 말했다.

선양회는 수석부회장에 양경수 (전 도의원), 사무총장 장길수(전국아파트연합회전남지회장), 대외홍보사업부장 임근영(사진작가)씨를 선출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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