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프린트하기

지난 5월초순경 지역 언론 “파인뉴스”, “뉴스투데이 한국”에 대한 토착비리 의혹사건을 취재해 달라고 전국의 언론사에 요청을 했으나 현재 15일이 지났으나 불발로 끝났다.

단지 몇 군데 언론사에서만 전화가 왔을 뿐이다.

그러자 (17일)에는 前화순한약초유통(주)現 (주)메가바이오 (이하 “한약유통”) 대표이사가 국책사업 300억원 대를 말아먹었다는 등 토착비리에 대해서 전국의 언론사에 2차로 취재요청을 하면서 뉴스투데이 한국 인터넷 언론에 대해서 "고소를 했다" 고 알려지고 있다.

이로서 파인뉴스와 뉴스투데이 한국"은 4번째 고소를 당 함으로서 이정도면 고소, 고발의 상습자 또는 달인이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지?

300억원의 국책 사업은 A씨가 지어낸 과대 포장으로 자신의 주장을 과대포장하기 위한 상상의 숫자일 뿐이다.

파인뉴스에서 A씨가 주장하는 300억원 국책 사업을 분석해 보면, 300억원 대는 전혀 근거 없는 숫자에 불과하다.

화순유통의 운영자금 “40억여원의 자본금”과 “토지, 건물, 시설은 정부의 BTL사업의 100억대” 역시 국책 사업이 아닌 것으로 조사 됐다..

그렇지만 BTL사업의 100억대는 국책사업이 아닌 일종의 차용형태이고, 나머지 40억원은 민간투자 자본금이다 결국 A씨가 주장하는 300억대 국책사업은 아무근거도 없는 허상을 불투명 다수인에게 허상과 허위를 주장하고 있다.

한약유통은 정부의 투자가 아닌 상법상의 주식회사에 불과하지만 A씨는 지금까지 공기업으로 고집을 했으나 조사 결과 공기업이 아닌 민간기업이다.

따라서 화순군 감사는 “토지, 건물, 시설의 BTL사업만이 중앙 정부에서 화순군에 위탁하여 감사를 실시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래서 한약유통의 운영문제는 화순군 감사 대상이 되지를 않는다고 화순군은 밝히고 있다.

그리고, 주무부서인 화순군 보건소는 민간자본의 감사는 실시할 수 없고, 단지 정부에서 임차한 BTL 사업만이 감사를 실시 할 수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은 문제를 A씨는 한약유통을 300억원대 대형 국책사업으로 변형시켜 전체를 말아먹은 토착비리로 취재를 해야 한다고 전국의 언론사에게 A씨는 요청한 것이다.

이렇게 300억대로 부풀리고 확대해서 불특정 다수인에게 문자로 배포 함으로서 이를 모르는 대다수 불특정 다수인들은 A씨의 말에 현혹되어 한양유통 등이 대단한 사업을 망쳐먹고 있다고 인식 하도록 했다는 의혹이다.

이렇게 하면서 기자들을 고소 할때 마다 300억원의 국책사업을 말아먹은 공동범죄자로 몰아가고 있었다.

이번에도 A씨는 화순의 기자들에게 고소와 고발,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부족해 수차례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를 하고 이번에 경찰청 본청에 고소한 것으로 4번째가 된다.

이와 같이 A씨가 집요하게 기자를 4번이나 고소의 공격은 타인들에게 감언이설로 문자메시지를 보냈으나 지역 언론이 사실대로 자세히 보도 함으로서 문자메시지를 받은 사람들이 서서히 A씨의 말을 믿지 않기 시작하고, 언론의 근거 있는 기사와 보도를 믿기 때문에 어떤 소정의 목적을 이루어 지지 못하기 때문인 것 이라는 의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됐다.

한편 A씨는 고위공직자의 명예훼손 기소사건이 최종 공판이 가까이 닥아 오면서 무고한 일부 화순군민 그리고 언론인을 상대로 불특정 다수인에게 문자메시지등을 보내고 있다.

◆A씨의 주장에 대한 결론은 한양유통은 전혀 국책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공기업도 아니고 단순 상법상 주식회사로 분리되고 있으며, 한약유통이 거덜 났으면, 회사 문을 닫아야 되는데 지금도 건전하게 가동되고 있어 A씨의 주장은 완전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격이 되고 있다.

즉 A씨는 한약 유통을 국책사업으로 둔갑시켜 부풀리면서 자신의 주장을 접목시키고 있어 왔다.

다음 기사는 한약유통의 전 대표가 300억대의 국책 사업을 어떻게 말아먹었는지 자세한 취재로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