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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그칠 줄 모르는 A씨의 허위 문자 메시지에 대해 반성하는 기회를 주기위한 보도임을 주지한다 <편집자>

A씨는 환상 속에서 자신이 한약유통 대표이사가 되야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실이 알려지고 있다.

전 한약제유통 C씨 등 많은 직원들은 “한약유통 직원들에게 나는 7만의 화순군민 대표로 이 회사에 입사했으며, 나를 추천 해준 사람이 군수이기 때문에 대 주주인 화순군의 대표 즉 군민의 대표로 이 회사에 와 있으니 내가 한약유통 대표이사가 되면 너희들에게 봉급도 올려주고 처우개선도 해 주겠다 며 직원들을 회유 했다” 고 토로했다.

그렇다면 대표이사 꿈을 꾸었는데 해고를 당했으니 4년간 그에 대한 보복으로 민원을 계속 제기 한 것인가.?

그러나 상식적으로 한약유통의 주식 1%도 없으면서 대표이사의 꿈은, 화순군 투자금 20억 6500만원이 마치 자신의 지분인양 환상속에서 지내 왔다는 것으로 추정된다.

해고의 이유는 서울 행정소송 법원. 서울고등법원. 대법원 판결서에서 나타났으며, 이를 인정하지 않고 광주지방법원, 광주고등법원에 민사로 소송을 재기한 것이 이런 예상을 낳고 있다.

그러나 당시 군수는 A씨의 학연과 관계되는 정치인 모씨의 추천에 의해서 前全 군수가 한약유통에 강력 추천 함으로서 사내이사, 겸 부장의 직위로 입사가 이루어졌던 것이 확인 된 바 있다.

그러나 그렇다면 사규도 잘 지키고 열심히 일을 해서 사내에서 신임도 얻고, 또 맡은바 임무에도 충실하는 것이 길이 조직 생활의 근본인 것이데 입사 3개월 정도 돼서 비리와 부정으로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해고를 당했다는 것은 “중이 불공이 아닌 잿밥에 눈독을 들였다”는 격이다.

그런데 대법원과 모든 법원, 그리고 수사기관에도 무혐이 처분된 언론인을 계속 고소를 하고 문자 메시지로 언론사에 취재를 요청하고, 또 음해 하면 과연 자신이 꿈꾸던 일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현재 화순군 주식 20억6500만원은 민간기업이 인수한 가운데 화순군은 전혀 경영권이 없으며, 손해 한푼없이 100% 투자금을 회수했음에도 아직도 대표이사의 미련을 버리지 않고 있는 것인가 의혹이 간다.

언론의 의무는 사회의 악을 지적해서 뿌리 뽑고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사회의 소금을 무력화 하기 위해 4차례나 고소를 해서 무혐의(불기소 처분)를 무시하고 계속 소송과 고소를 자행 해 행정적인 소모를 시키는 것이 아닌가 ?

본 파인뉴스에서 A씨에 대한 ▲해고의 대법원 판결서 ▲300억원 국책사업 주장 허구 확인 ▲전 한약재유통(주) 대표이사의 배임,횡령 사실 무근 등에 대한 보도 이후 A씨의 문자 메시지는 더욱 미친 듯이 춤추고 있다.

그러나 반성 하지 않는 A씨에 대해서 문자메시지로 인한 ▲6월 30일 기소사건 공판과 ▲7월 기소사건 선고, 그리고 ▲B씨 지부장 문서위조 고소 사건, ▲K씨등 명예훼손 고소사건 ▲언론인등 명예훼손 고소사건 ▲화순 청년회 허위사실 명예훼손 등 등 일련의 사건은 계속 기다리고 있다.

사람이 잘못을 저질렀으면 반성해야 하는 것이 인간인데 이러지 않는 것은 인간임을 포기하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