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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건강사랑, 화순군에 2천만원 상당 식품 기부

2008년부터 고객 사랑에 보답 나눔의 손길

바이오헬스케어전문기업인 (주)건강사랑(대표 이해연)이 7일 화순군에 2천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주)건강사랑은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기부물품은 어려운 이웃 75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주)건강사랑 관계자는 “이번 물품기부는 한 해 동안 고객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기부행사를 통해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해 주신 ㈜건강사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화순 한사랑나눔 후원 사업에 많은 기업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대검찰청 총장님 귀중 (친전) = 2016년 6월 30일 14시 공판 속행 * 광주지방법원 402호 법정 * 추가 증인 신청 등(고소인=증인 법정 증언 '위증' 입증 차원)

화순의 2곳의 언론사는 必히 고소인=증인 법정 증언 '위증' 입증 차원에서 피고는 '추가 증인'을 재판부에 신청했노라고 보도기사에 언급이 되어야 합니다.

대검찰청 총장님 귀중 (친전)

1.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2.주주총회에서 주주는 사전에 주주 대리 권한을 위임할 수 있습니다.

이럴경우 주주대리 위임장은 원본이어야 유효하며, 위임장이 없으면 출석주식수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례가 있습니다만,

증빙 첨부ㅡ대법원 판례 보도 기사

3.전남 화순군 출자 공기업 법인 화순한약재유통(주)회사는 일반 회사보다 투명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공기업 법인이지만 이 회사 2011.1.12 주주총회는 주주 대리 위임장 원본 등 주주 대리를 법적으로 명확하게 입증할 수 있는 제반 서면(주주 대리 위임장 원본 등) 제출이 전혀 없었습니다.(기 제출해 드린, 광주지방법원 등기소 등재 이 회사 주주총회 의사록 초록등본 원본=공정증서 참고 요망)

즉 실제 주주총회 주식출석수는 100%가 아니고 0%입니다.따라서 이 회사 주주총회는 성원 미달로서 원인무효가 맞음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 관계자들은 이날 주주총회는 위임장 원본 등 제반 서면이 총회 개최전에 제출되어 100% 출석이고 적법하다고 사실과 전혀 다른'거짓으로' 공정증서(초록등본)를 부실하게 작성하고는 광주지방검찰청 등에 등재(공정증서)했습니다.

즉 검찰과 법원 관계공무원들을 '속인' 공정증서 원본 부실기재 행위에 해당합니다.(기 제출 해 드린, 이론의 여지 없는, 다툼의 여지 없는 공정증서 원본 부실기재죄 성립 근거 참고요망)

4.그러나 귀 기관 소속 광주지방검찰청 박☆☆ 검사님은 이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주주총회에 주주 대리 위임장 등 사전에 서면 제출이 없어도 주주총회는 적법하다고 하고 이를 거짓으로 기재한 공정증서 원본(주주총회 의사록 초록등본) 또한 '문제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즉 박☆☆ 검사님은 대한민국 상법과 대법원 판례보다 '거의 엉터리' 수준으로 부실하게 공정증서(주주총회 의사록 초록등본)을 기재한 공기업 법인 이 회사 관계자들 주장이 맞다는 것입니다.

5.이와 관련, 존경하는 총장님의 견해는 어떠한지요? 신분증과 여권에 주요 내용이 '부실하게' 기재되면 일반적으로 공정증서 원본 부실기재에 해당하는 것으로 압니다. 따라서 그리 난해한 내용도 아니오니 진상을 파악하여 회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6.6.28

대한민국 국민 (010-3295-3040)

★★★

화순 c☆☆ 기자님, j☆☆ 기자님 !

반론보도는 빠뜨리지 않고 잘 하고 계실 것으로 믿습니다. 요즈음 바빠서 귀 언론사 기사를 들여달 볼 시간이 없습니다. 이번주말에 전체적으로 스크린해서 빠진 내용이나 허위 보도 내용이 있으면 추가 민형사 소 제기하는데 별 이의 없는 것으로 간주할테니

오늘 내일중으로 잘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금까지 보도된 기사 내용에 대해 사실 관계를 모두 확인하셔서 기사를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누구처럼 예고 없이 민형사 소 제기는 안 하겠습니다. 충분한 시간적 기회를 드렸으니 선택은 귀 언론사 몫입니다.

화순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설령 누가 허위 내용을 제보하더라도 보도에 앞서, 제보 내용 관련 당사자에게 먼저 확인을 해 보거나 제보 내용의 진위 및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해당 언론사 기자의 기본 책무라고 합니다.

위 내용들도 관계당국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2016.6.29

보도당사자

◆<기획실>올 여름 피서는 화순휴양림에서

백아산․한천자연휴양림 가족단위 휴양지로 인기

청정골 화순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아름다운 고장으로 특히 화순군에서 운영 중인 백아산과 한천자연휴양림이 여름철 피서지로 제격이다.

백아산자연휴양림은 백아산(해발 810m) 주능선이 감싸고 있는 동화석골 계곡의 휴양시설로서 휴양림 시설 관리가 잘돼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숲속의 집(숙박시설 12동 14실), 숲속 수련원(숙박시설 6실, 세미나실 1실)과 잔디광장, 운동시설, 족구장 등을 갖추고 있어 동아리 행사나 친목모임에 안성맞춤이다.

연간 피톤치드 발생량은 715ppt로 도내 최고기록을 차지한데다 등산로는 가파르지 않아 가족단위의 산행코스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백아산 서쪽 산록에는 가족단위 휴양모텔과 사계절 썰매장을 갖춘 백아산 관광목장이 있고 휴양림에서 15분 거리에는 화순온천리조트가 있다.

특히 백아산의 명물로 자리 잡은 백아산 하늘다리는 해발 756m지점의 마당바위와 절터바위를 연결하는 연장 66m, 폭 1.2m의 산악 현수교량으로 최대 130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도록 시공됐다.

화순군의 중심부에 자리 잡은 한천자연휴양림은 지방도 822호선과도 접하고 있어 접근이 편리하다.

해발 601m의 천운산은 숲이 울창하고 주능선이 남동쪽으로 팔을 벌린 듯이 휴양림을 감싸고 있다.

숲속의 집 13동 15호실을 비롯해 잔디광장, 물썰매장, 야영데크 등 편시시설을 갖추고 있다.

숲이 울창하고 쾌적하게 정비된 계곡과 주변경관이 아름다우며 잔디광장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단위 휴양지로 손색이 없다.

특히 입구부터 단풍나무가 터널을 형성하면서 4Km의 단풍 길이 이어져 오색단풍으로 물든 가을 풍광이 특히 장관이다.

지난 3월에는 한천자연휴양림 지내에 숲 캠핑장을 개장했다.

캠핑장은 6,680㎡ 부지에 캐러번 4동, 캠핑장(데크) 15면을 비롯해 화장실 2동, 온수시설을 갖춘 샤워장동, 세척실 1동, 방송시스템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처럼 화순휴양림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이용객들을 위한 최상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올 여름에는 도심생활 속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화순 휴양림으로 떠나보자.

◆<재무과>화순군, 정기분 재산세 33억여원 부과

건축물․주택분 전년대비 5.3% 증가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016년도 건물(일반건축물․주택)에 대한 재산세 2만4,446건, 33억6천6백만원을 부과․고지했다.

이번에 부과된 정기분 재산세는 주택 및 건축물에 대해 6월 1일 기준으로 과세됐으며, 세액은 지난해와 비교해 5.3%인 1억6931만원이 늘었다.

군은 일반건축물 신축, 공동주택 가격 상승 및 광신프로그레스 아파트 신축 등에 따라 세액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과세 대상별 부과현황을 보면 주택분 10억2,279만원, 상가·사무실·공장 등 일반건축물분 23억4,350만원이다.

재산세는 매년 7월과 9월 2회로 나눠 부과되며, 7월에는 주택 및 건축물분 재산세를, 9월에는 주택과 토지에 대한 재산세를 매년 6월1일현재 소유자에게 부과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산출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 7월 납기로 전액 부과되고, 10만원 초과는 7월과 9월에 절반씩 부과된다.

납부는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농협, 우체국 등 모든 금융기관에서 현금인출기(ATM)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하며, 농협가상계좌, 신용카드, 위택스(http://www.wetax.go.kr) 등을 통해 납부 할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되고 본세 세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는 매월 1.2%씩 가산금이 추가되어 최고 72%까지 늘어나게 되므로 납부기한까지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획실>부탄 불교계 스승 툽텐돌지 화순군 방문

구충곤 군수 예방, 화순군 발전과 안녕 기원

부탄 불교계의 대표적인 스승으로 추앙받고 있는 툽텐돌지(Thubten Dorji) 스님이 7일 화순군을 방문했다.

툽텐돌지 스님과 연화사 장명 스님 등 일행은 이날 취임 2주년을 맞은 구충곤 군수를 예방하며 화순군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했다.

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연화사(주지 장명)와 부탄 문화원 주관으로 전국 주요사찰에서 지혜관정법회(智慧灌頂法會)를 봉행하기 위해 지난달 25일 내한했다.

툽텐돌지 스님은 2011년 인도 남도르링 사원에서 불교 박사에 해당되는 켄포(Khenpo)의 칭호를 얻었으며, 현재 130여명의 제자를 두고 있다.

사회구호단체인 아리아 따래 파운데이션(Arya Taray Foundation) 설립해 부탄의 빈곤해결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