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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경찰, 추석 명절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 위문

- 전직원 사랑나눔 모금 위문 금품 전달-

◌ 화순경찰서는(서장 박종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위문을 실시했다.

◌ 이번 사랑나눔 위문활동은 박종열 서장의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희망의 화순경찰』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다문화가정‧시설 등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 사랑나눔 모금액 200만원 상당의 위문금을 전달 위문하였다.

◌ 화순경찰서 직원들은 매달 급여에서 1만원씩 기부해 관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활동을 9년째 실천하고 있다

◌ 박종열 화순경찰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는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며 소외감을 느끼는 않도록 평소에도 순찰활동을 강화하도록 하고 있다. 추석 명절 앞두고 화순경찰 사랑나눔 위문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화순경찰, 노인안전을 위한『이륜차』안전모 교통사고예방 홍보

□ 전남 화순경찰서는

○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동면파출소(소장 조용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자체 제작한 프랑카드를 사고 다발구간에 게첨하여 교통안전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영농철 자주 발생하는 이륜차 사발이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동면파출소는 이륜차 사고와 관련 어르신들에게 사고 피해 사례를 알리고 안전모 착용이 교통사고 사망률이 2배 가량 줄어든다는 사실을 안내하는 등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있다.

○ 교통안전 교육에서는 수확철 일손부족으로 바쁘게 활동하면서 음주나 안전모미착용으로 교통사고의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수칙으로 가정의 평화를 당부했다.

○ 조용태 동면파출소장은 “노인 교통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예방에 총력을 다해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화순경찰, 추석 명절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 위문

- 전직원 사랑나눔 모금 위문 금품 전달-

◌ 화순경찰서는(서장 박종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위문을 실시했다.

◌ 이번 사랑나눔 위문활동은 박종열 서장의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희망의 화순경찰』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다문화가정‧시설 등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 사랑나눔 모금액 200만원 상당의 위문금을 전달 위문하였다.

◌ 화순경찰서 직원들은 매달 급여에서 1만원씩 기부해 관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활동을 9년째 실천하고 있다

◌ 박종열 화순경찰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는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며 소외감을 느끼는 않도록 평소에도 순찰활동을 강화하도록 하고 있다. 추석 명절 앞두고 화순경찰 사랑나눔 위문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화순경찰, 새학기 행복한 등교맞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펼쳐

화순경찰서(총경 박종열)는 초·중·고 학기초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순회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만연초등학교 캠페인은 9월 2일 화순중을 시작으로 화순제일중을 거쳐 세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여름방학 종료 후 학교폭력이 증가하는 예년의 경향을 반영하여 선제적 집중관리로 학생안전에 초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에는 만연초등학교 화순군청, 화순교육지원청과 학부모회원들까지 대거 참석하여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화순경찰은 명예경찰소년단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도 준비돼 있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순회 캠페인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화순경찰,“4대 사회악 ·전화대출사기”캠페인 펼쳐

- 추석 전후 빈발하는 대출사기 등 전화사기에 절대 속지마세요-

□ 화순경찰서(서장 박종열)에서는

○ 7일 오전 07:30부터 약 1시간 가량 화순읍 소재 군청 앞 오거리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홍보용 전단지 등을 배부하며 전화금융사기 및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의

다급한 심리를 이용한 대출사기 등 전화사기가 빈발할 것에 대비,

주민 통행이 많은 아침 출근시간대 경찰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피해사례 및 대처요령 등을 안내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 최근 경제 침체와 청년실업 등으로 전화금융사기는 감소 추세이나

대출사기는 증가하고 있어 주 피해계층인 20-50대 주민을 대상으로

캐피탈업체 등 금융기관을 사칭한 대출사기에 절대 속지 말 것을

당부했다.

○ 박종열 화순경찰서장은 “추석 전후 대출사기 등 전화사기에 현혹

되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홍보활동에 집중하겠다“며 범죄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