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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목적으로 설립된 모 언론사가 지난 7월7일 법인 청산 절차에 의해 해산됐다. 언론 법인이 해산되면 제호도 같이 말소된다

해당 법인은 실직한 기자에 대한 1개월 급여와 퇴직금 정산이 안된 상황으로 알려지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더해주고 있다.

이렇게 해산된 화순지역신문의 모 신문사 대표가 소속 기자의 실직 문제로 지역사회에서 파장이 일고 있다는 기사가 나가면서 자신이 한 행태에 대해 스스로 부도독성과 도덕적 해이를 노출한 결과가 나타냈다.

해당 기자는 현재 실직한 이후 3개월 동안 많은 우울증과 함께 하루하루 생활을 걱정하면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있다.

본 파인뉴스는 같은 언론계 이지만 달면 삼키고 쓰면 내 뱉는 사회의 잘못된 '갑질'행태를 지적한 보도에 민감한 반응을 넘어 부도덕한 행동에 자질이 의심스러움을 느꼈다.

우리사회에서 자주 있는 일이지만 ‘갑’질을 하는 일이 종종 있다지만 언론계에서도 이런 곱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 시범적으로 이를 지적했을 뿐이다.

이런 ‘갑’질의 고용주는 성질내고 보도를 한 파인뉴스 대표에게 폭언과 욕설을 하기에 앞서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는 자세를 겸허이 가져야 한다.

인터넷 신문사는 오는 11월17일 이후 종사자 5명이상에 대해서 4대 보험을 가입 시켜야 하며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언론사 등록을 할 수 없도록 법률 개정이 되었다.

바로 이런 ‘갑’ 질의 언론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방침인 것이다.

또한 일부이겠지만 이런 ‘갑’질은 공직자와 공사 현장에서 많이 나타난다.

이에 화순경찰은 "앞으로 ‘갑’질 문화의 근절"에 대해서 일제 단속을 한다는 보도자료를 보내 왔다 바로 이런 종류의 대상을 두고 한 방침으로 볼 수 있다.

쓸만한 인간은 항상 머리를 낮추고 고개를 숙이는, 겸손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사회의 정화와 소통을 위해서 바람직 한 일이다.

화순사회는 종종 이런 부도덕한 사람들 때문에 대외적으로 폄하를 당하게 된다. 인간은 항상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취하는것이 타에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 이 한자숙어가 생각난다.

得忍且忍得戒且戒不忍不戒小事成大(득인차인 득계차계 불인부계 소사성대)

이 숙어의 뜻은 참을 수 있거든 참아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번 더 폭언등 불법행위가 재발 하면, 법적 대응과 아울러 해당 언론사를 공개 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언론사는 법인이 청산되면서 지난 7월7일 해산됐으며, 실직한 해당 기자는 당시 사내이사로 등기 등재 되어 있었다..

그러나 실직된 상태에서 1개월 급여와 퇴직금 정산이 안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신문사는 법인 신문사를 개인 신문사로 변경할 계획인 가운데 개인으로 언론사 명칭을 등록하게 되면 신문법 시행령에 의해 4대 보험에 가입해야 할 처지에 있어 현재 상태는 미등록 상태의 언론사로 되어 있는 것으로 전남도 관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