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평>'화순사회의 두 쟁점',마무리 해가 되야 ! | |
| 我執을 버리고 큰 차원에서 소통으로 화합을! 전 군수 출마 예정자 vs 전 구의원 vs 현 도의원 이들의 다툼에 대외적 화순의 이미지만 크게 추락 ! ◆반론제목: 최 기자님 ! 그렇게 할일이 없으면 기자를 그만두시죠 ◆반론제목: 별도 기사로 반론보도 해야 유효 | |
| 입력시간 : 2017. 01.05.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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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들의 싸움에 화순군의 대외적 이미지만 흐려지고있어 대화와 화합으로 문제 해결을 해야 하던지 아니면 화순을 떠나던지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건은 지난 2011년 모 기업에서 해고된 A씨의 지속적인 항쟁이며, 또 한건은 정치적 자존심 분쟁으로 전 화순군 의원 B씨, 현 전남도 의원C 씨의 다툼이다.
이 모든 원인은 사회적 소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자신들의 주장과 근거가 객관성이 없는 我田引水격 이라는 것이다.
▲첫 번째 ‘부당해고’라고 주장하는 문제는 이미 대법원 판결이 공식적이며, 법적으로 반전될 수 있는 사건이 아닌 것으로 즉, 도저히 뒤집을 수 없는 불가능한 사건이다.
법조계 누구든 객관적으로, 대법원의 판결에는 승복을 해야 하는 것이다. 정치적인 헌법 재판을 빼고는 최고의 사법기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화순의 A씨는 끈질긴 아집으로 자신의 주장만을 펴, 화순사회가 온통 혼돈의 구렁텅이로 휘몰라 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주장을 펴기 위해서 또한 이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계속적인 고소, 고발, 진정, 감사청구 등의 일련의 행위가 그것이다
이로 인하여 화순 사회의 화합과 소통은 깨지고 있다.
처음은 해고 당사자에 대한 공격을 퍼부었으나 소귀의 목적을 이루어지지 아니하자 그 다음은 언론, 그것도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고, 정당해고를 보도하기 때문이며, 그 다음은 화순의 최고,고위 공직자들로서 자신의 해고와 연관 됐다는 착각에서 계속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그러나 모두 무의에 그치고 말았다.
그러다가 다시 지역 정치권과 정당에 대한 불만의 표시로 공격을 퍼붓기 시작 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 화순의 지식 층 뿐만 아니라 상식이 있는 모든 사람들은 화순의 A씨가 너무 아집을 부린다는 것이다. 즉 A씨의 투쟁은 허공에 메아리가 되고 있다는 것으로 사회적인 공감대 형성이 전혀 안 된다는 여론이다.
▲그와 비슷한 사례로, 전 화순군의회 의장인 B씨와 현 도의회 의원 C씨의 싸움이다. 자신의 감투를 조둑질 당했다는 것이 싸움의 원인이다,
그러나 법원 등은 이들에게는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 판결을 했던 것이다.
이미 1심 공판에서 공격하는 해당자에 대해서 패배를 선언한 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두 사람 모두 1심 선고에서는 주장사실이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것이 법원 판결이다.
이 또한 자신의 합리화를 위해 여러 방법으로 특정인들에 대해 고소, 고발을 시도했으나 이 또한 무산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현재 공판은 2월1일 언론인들이 대거 증인으로 나가게 되어 당시의 취재에 대해서 검사가 증인으로 신청 한 것이다.
이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사람은 물러 갈 때 유종의 미를 거두고 물러갈 줄 아는 사람이 현명한 것이다. 2% 부족하면 그만 접어란 것이다. ”
한편 화순의 두건의 이슈는 모두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았으나 이에 불복하고 항소심이 진행중에 있으며, 공통된 점은 모두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지만 결과는 의문이다.
따라서 항소심에서 무죄가 되느냐 아니면 1심의 벌금형이 확정되느냐 하는 문제만 남아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이들 A.B.C 3명 모두 정당에 가입되어 있다는 것이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이 문제에 대해서 화순군민 누구하나 모로쇠이지만 타지 사람들은 이 문제를 상당히 심도 있게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글/최재승<화순기자협회 회장. 파인뉴스 대표이사>
화순 모씨가 항의한 반론 기사는 다음과 같다.
◆제목: 최 기자님 ! 그렇게 할일이 없으면 기자를 그만두시죠!
지속적으로 독자를 기망하고 소송을 방해할 목적인가요!
적법한 소송이라고 그토록 귀에 박힌데로 얘기했건만 무식한 기자임을 인정하는지?
그런 기자는 지역에 불필요.
법률적 자문을 통해, 별도 형사 고발 검토하겠습니다.
2017년 1월 5일 화순 군민 모씨
※필히 반론보도 바랍니다. 오늘(5일) 오후 2시까지ㅡ
◆제목: 별도 기사로 반론보도 해
별도 기사로 반론보도 해야 유효합니다. 어엉부엉하시면 계속 혼 납니다. 최 기자님 !
☆☆☆조합장, ☆☆☆소장들 처럼 정신 못 차린자들은 화순서 퇴출되거나 잠수타야 할 것.!
보낸날짜 : 17.01.05 18:50
2017년 1월 5일 화순 군민 모씨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보냈습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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