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프린트하기

대검찰청 홍보담당관 강찬우 부장검사는 13일"멀티미디어 시대에 발맞춘 영상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대검찰청에서는 지난 6월 멀티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국민 여러분에게 보다 생생한 소식과 정보를 전해주기 위해 ‘검찰영상방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검찰 당국자는 "아직은 방송 초기라 여러모로 부족한 면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며 국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검찰영상방송’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현재는 검찰의 주요뉴스 및 소식을 격주로 제작하고 있으며, 더욱 개선 발전시켜 보다 빠르고 다양한 소식으로 조만간 국민에게 발송을 시작한다고 했다.

본 영상은 현재 시험 서비스중으로 7월 18일(화)까지 시청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