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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의 A 씨가 화순군의 무고한 전직 공직자 G 씨와 전 한약재 유통 관계자 및 현직 공무원에 대한 고소사건 중에서 지난 4월4일자로 검찰로부터 G씨에 대해 무협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공직자는 퇴직 전 화순군 보건소 소장으로 재직 하면서 2011년 화순군수 위임사실이 처리된 한약유통 주주총회에 참석했으나 이 회사에 근무한 사실이 있는 A씨는 G씨에 대해서 자격모용사문서작성 혐의와 자격모용작성문서행사 두건에 대한 ㅍ고소 사건에 대해서 검찰은 4일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G씨는 A씨로부터 아무런 이유없이 4 건의 고소를 당했으나 이번 사건으로 모두 무협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타 A씨가 무고한 G씨에 대해 검찰에 고소한 사건은 다음과 같다.

▶광주지검 (2016형제38295호)모해위증 혐의 고소 G씨에 대한 검찰 “각하, 처분” ▶광주지검(2016형제 5302호)직권남요권리행사방해 고소 검찰 “혐의없음” ▶광주지검(2016형제5176호)자격모용사문서 작성 고소 검찰 “각하. 무혐의” ▶광주지검 (2016형제5176호)자격모용사문서 작성사문서 행사 고소 검찰 “각하. 무혐의” 등 이다.

기타 ▶최재승 (광주지검2016형제50554호)명예훼손 검찰 “무혐의 처분” 후 재정신청과 또 다른 G 씨화순경찰 조사 후 “무혐의 의견송치” ▶공무원 P씨, S씨 화순경찰에서 “각하” 의견 검찰 송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