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화순의 정치판 지각변동 어떻게 되나?(1)
손금주 국민의당 탈당, 화순 국민당원 갈곳을 찾아
화순의 출마예상자 “민주, 민평& 바른미래, 무소속 3파전 예상
입력시간 : 2018. 02.08. 11:03


손금주 국민의당 화순지역위원회 위원장이 국민의당 탈당을 선언하고 무소속으로 남게 되면서 지역위원회 출마예정자들이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손의원은 국회의원의 당적을 무소속으로 옮기면서 국민의당으로 출마를 예정했던 정치인들이 4개월 남겨놓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향방에 혼선을 가져오고 있다.

손 의원의 국민의당 탈당으로 화순지역위원회의 조직이 깨질 가능성이 높으면서 당원들도 거취를 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손 의원의 행보로 예상됬던 민평당이나 바른 국민당의 공천을 받겠다는 희망이 사라진 가운데, 국민당의 인사들이 뿔뿔이 흩어지면서 가닥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주당과 경쟁을 해야 하는 선거전에서 무소속이라는 악재가 도사리고 있어 출마의 변수가 커진 것이다.

국민당으로 출사표를 던질 예정인 임호경 전군수, 류복열 전 광양경찰서장, 민병흥 전남도의원, 임지락 전 군의원 등은 여론에 귀 기우리고 있으며, 그 결정에 따라서 행보를 결정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장 충격을 받은 쪽은 "군수 출마를 공식화 했던 임호경 전군수가 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는 지역 정가의 분석이다..

이렇게 되면 화순의 6.13 지방선거는 민주당, 민평당 &, 바른미래당, 무소속 등 3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이미 민주당과 민평당은 자리를 선점하고 있는 후보자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나머지 바른미래당은 창당 후 후보자들이 거취를 결정하게 되고 나머지는 무소속으로 출마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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