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남면장학회 장학기금 확대 조성
장만식 남면장 장학금 확대 조성 및 학생 관내 학교 보내기 운동 동참 당부

입력시간 : 2018. 02.09. 13:54


(재)화순남면장학회에서는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지원되는 주민지원 사업비의 일부를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 기금으로 조성하여, 현재까지 10억 4천여만원의 자산을 적립하였고, 2017년 55명의 학생에 5천 7백 8십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매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활성화에 앞장 서 오고 있다.

(재)화순남면장학회는 2월 6일 남면 행정복지센터 면장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일부 임원의 임기만료에 따른 신임임원 선임 ▲2018년 화순남면장학금 지급 계획 ▲장학회 운영세칙 개정 등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하고, 장학기금 조성 목표액을 당초 10억에서 무한대로 확대 조성키로 합의했다.

장학회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남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은 2018년 1월 1일 기준 남면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학생 또는 면민의 자녀(조손)를 대상으로, 남면 소재 사평초등학교․사평중학교 학생에 100만원, 고등학교 3년 재학생에 50만원, 대학교 2학년 재학생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급감하는 농촌 인구와 학생 유출에 대응하여, 젊은 층의 귀농 귀촌과 인구 유입을 장려코자, 남면 소재 사평초등학교(6년), 사평중학교(3년)에서 총 9년간 수학한 학생에게는 2년제 이상 대학 입학 시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등 지역 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임 이후 처음 이날 회의에 참석한 남면장(장만식)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확대 조성이 필요하고, 면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학생의 관내 학교 보내기 운동에 뜻을 함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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