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화순 출마자 중 "전과자 절반!"
27명 중 13명… "전과 전력 우려"목소리 높아 !
본자료는 선관위에서 배포된 선거공보지에서 발췌.
입력시간 : 2018. 06.12. 00:00


내일(13일)은 6.13 지방선거 투표의 날이다.

“과연 전과자에게 투표해도 되나?”유권자들의 이러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가는 가운데. 화순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범죄 전과사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지난 4일 각 가정에 배달된 각 후보자 선거책자형 선거공보의 2쪽 후보자 정보공개자료에 따르면 민주당 기호1번 구충곤 군수 후보는 전과기록에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록 되어있다.

반면에 특정당 모 군수 후보는 후보자전과기록에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벌금150만원(1996.02.22)과 벌금200만원 (2002년 2.09),정당법위반,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으로 징역 10월 집행유예2년(2003.04.170에 처해 졌으나 2008년 08,15일 사면 특별 복권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도의원 출마 모 후보는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으로 벌금 700만원 (2009년11월18일)과 특수공무집행방해로 벌금 200만원(2012년 4월30일),명예훼손으로 벌금500만원(2014.5월 15일)에 처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임지락, 염인문 후보는 해당사항이 없음으로 나타났다.

화순군의원 후보, 모 후보는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벌금 1백만원 벌금이지만 소명 자료에서 2003년 병원개원 과정에서 업무상의 과실이라고 밝혔다.

또 모 후보는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금고1년과 집행유예2년, 또 금고 1년에 집행유예3년, 교통사고 특례법 위반 벌금 3백만원을 받았으나 특별사면 (1994년 08.08)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강순팔 후보, 윤석현 후보, 김용근 후보도 해당사항이 없음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각 후보들의 전과 사실이 표명화 되면서 유권자들은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화순군 유권자들은 “이번 6.13선거에서는 화순의 발전을 위해서 네거티브도 없고, 전과사실도 없는 후보자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한편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중반에 네거티브 사실이 언론에 뜨면서 전국적인 망신을 사게된 것은 이번 선거의 옥에 티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전과사실 자료는 선관위에서 배포된 선거공보지에서 발췌한 자료임을 알려 준다.

또한 자세한 검증은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http://jn.nec.go.kr 또는 화순군 선관위 홈페이지http://jn.nec.go.kr/jn/jnhwasun/sub1.jsp에서 검색할 수 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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