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2일 한눈에 쏙, 화순군 소식
◆<보건소>화순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획기적 방안 마련
◆화순군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자 모집
◆<가정활력>아동수당 대상자 사전신청 안내문 발송
입력시간 : 2018. 06.12. 14:01


◆<보건소>화순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획기적 방안 마련

- 난임부부 비용부담 경감 및 고통 ’해결’ -

화순군은 올해부터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난임으로 고통 받는 군민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경감 및 적극적인 출산 지원 정책을 통하여 출산율을 높이기 위하여 정부지원 범위 밖의 난임부부에게 치료 시술비를 확대 지원하는 획기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을 걸쳐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30%에서 200%로 상향 지원 기준 변경, 1회당 난임 시술비용(신선배아 기준 50만원) 지원금액을 비급여 및 전액본인부담금(1회 350~400만원)을 총12회까지 지원하는 확대 방안을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를 통해서 이루어낸 지속적 노력의 성과로 이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사업 확대 지원으로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가 되기도 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난임부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의료급여수급자 ▲난임시술을 요하는 의사의 난임 진단 판정을 받고 진료 시작일 기준 만 44세 이하 여성 ▲부부 중 최소한 한명은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한민국 국적 소유자(주민등록 말소자, 재외국민 주민등록자는 대상에서 제외) ▲부부 모두 건강보험 가입 및 보험료 고지 여부가 확인되는 자 ▲국민건강보험 적용 난임부부 시술 대상자 중 시술비 지원 대상자 ▲건강보험 적용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받았으나 성공하지 못한 난임부부이며 위 사항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지원기준은 ▲국민건강보험 적용 시술비 지원 횟수 범위 안에서 지원 ▲국민건강보험 적용 시술비를 지원할 경우 1회당 난임 시술비용 중 비급여 및 전액본인부담금을 지원 ▲시술 종료자(10회)에게 추가 시술비를 지원할 경우 1회당 난임 시술비용 중 비급여 및 전액본인부담금을 2회까지 지원(단, 국민건강보험 적용 난임 시술비 중 1회 이상 화순군에서 지원받은 경력이 있는 사람)한다.

지원내용으로는 건강보험 난임 시술 대상자의 비급여 및 전액본인부담금에 대해 신선배아 4회, 동결배아 3회, 인공수정 3회, 시술종료자는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중 최대 2회를 추가로 지원한다.

보험료 산정 기준은 맞벌이부부는 건강보험료(소득기준)가 낮은 배우자의 보험료를 50%만 합산하며 맞벌이부부가 아닌 경우에는 각각 보험료를 납부(피부양자 등재 포함)하더라도 모두 합산한다.

가족수 산정 기준은 대상부부와 동일 거주지에 거주하는 직계존비속만을 가족수로 합산, 직계존비속의 경우 소득이 있어 별도 보험료를 납부한다면 가족수에서 제외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은 연중 접수하며 부인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신청 가능 하다.

시술비 지급절차는 지원대상 기준 요건을 갖춘 경우 ▲신청인에게 지원결정 통지서를 발급(교부받은 날로부터 유효기간은 3개월 이내) ▲시술 대상자는 시술 종료일로부터 1월 이내에 구비서류를 갖추어 보건소로 신청 ▲보건소는 구비서류 검토 후 지원금액 결정 ▲시술비 청구서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 대상자에게 시술비를 지급하게 되어 있다.

조영덕 보건소장은 “난임은 건강보험 진료를 받은 환자가 매년 증가 추세이므로 체외수정 시술 등 특정 치료를 통해서만 임신이 가능한 난임부부에게 임신·출산을 지원하는 사회·국가적 관심을 통하여 지역사회 지지기반 마련에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화순군보건소 모자보건실(☎379-5355)로 하면 된다.

◆화순군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자 모집

“모바일로 스마트한 건강관리 받아요“

화순군은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스마트폰)을 통해 건강생활습관개선 및 건강관리를 지원하는『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사업』에 동참하실 참여자를 6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로 활동량계와 연동한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대상자들의 건강상태를 개선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20세이상 성인으로 ‘질환자 및 약물복용자’를 제외한 건강위험요인 5가지 중 1가지 이상 보유자이며, 60명을 모집하여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등 전문인력 5인이 참여하여 전문상담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만성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홈페이지와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고,

건강위험을 보유한 화순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화순군보건소(☎379-5370)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흡연, 운동부족, 나쁜 식습관 등에 따른 생활습관병으로 사전예방이 효과적이라며 최근 2년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사람 중 건강위험요인이 있거나, 건강위험요인 5가지 중 1가지 이상을 보유한 군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가정활력>아동수당 대상자 사전신청 안내문 발송

- 오는 20일부터 읍·면 주민센터서 사전신청 -

화순군은 오는 9월부터 지급되는 아동수당을 누락자 없이 대상자 전원이 지급신청을 할 수 있도록 지급 대상자에게 사전신청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처음 시행되는 아동수당신청은 6월 20일부터 읍·면 주민센터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소득수준 하위 90% 이하 가구의 만 6세 미만(0~ 71개월) 아동을 대상으로 72개월간 1인당 월 10만원씩 9월부터 지급되며, 신청 대상은 2012년 10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이다.

신청방법은 보호자나 대리인이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ㆍ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앱(APP) 및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 신청하고, 온라인 신청은 보호자 확인을 위해 부모인 경우에만 가능하다.

읍ㆍ면 주민센터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 보호자와 대리인 모두의 신분증과 위임장을 제출해야 한다.

보육료. 유아학비지원, 양육수당 지급 등 다른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아동수당 지급 기준에 충족되면 수당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기존 양육수당을 신청하여 받고 있더라도 아동수당은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또한 수급 아동이 국외 체류기간이 90일 이상 지속되면 아동수당 지급이 정지되니 주의해야 한다.

한편 군은 군민들이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아동수당 지원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최근 전담팀을 구성하고 보조인력 3명을 확보하고 군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소아과 등에 홍보 리플릿 배포하고 현수막 게시 등 사전 홍보활동을 통해 한가구라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아동수당이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와 복지 증진은 물론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발송된 우편 안내문을 참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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