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6·13 선거사범 신속 수사" | |
| 입력시간 : 2018. 06.15. 0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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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공안부는 공소시효 6개월이 끝나는 오는 12월 13일까지 비상 근무 체제 아래 선거사범을 신속하게 수사하기로 했다.
현재 광주전남에서는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당선자 3명이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고, 기초단체장 당선자도 13명이 입건돼 2명은 기소됐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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