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구충곤 군수 취임, 군의원 8대 개막
7월 2일 화순군청 4층 대회의실서 취임식
7월 5일 화순군의회 제 8대 의장단 구성
군의회 발목잡기 화순기자협회가 견제
입력시간 : 2018. 06.27. 00:00


◆민선 제 7기 구충곤 군수의 취임

재선에 70% 이상의 지지를 받은 구충곤 군수가 7월 2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7기에 들어간다

그 동안 선거전에서 시작해서 선거가 끝나는 시점 까지도 상대 후보는 선거 결과에 승복도 없으면서 특정언론은 계속 구충곤 당선자의 의혹을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세력들은 “보궐선거” 운운하는 미확인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어 아직도 조용하지 못한 분위기가 흘러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화순군은 군민대표들과 구충곤 군수가 7월 2일 화순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취임식을 하니움 적벽홀이 아닌 군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학생, 사회적 약자, 청년 등 군민대표를 초청, 군민과 함께 민선 7기 문을 연다는 것이다.

이번 취임식에서 가장 이색적인 것은 취임식장에서 진행되는 군민들과 군수의 손 지장 약속이다. ‘투명하고 깨끗하게 오직 군민을 위해 군정을 펴겠다’는 다짐을 군민대표들과 구 군수가 약속을 상징하는 지장을 찍어 의미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같은 약속이 담긴 글귀는 군청 내 공간에 게시할 계획이다.



◆제 8대 화순군 의회 취임

오는 28~29일 의장단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7월 5일 의장당 선거가 시작되면서 제8대 화순군 의회가 출범한다.

화순군 의회는 오는 7월 2일 제8대 화순군의회가 출범 하면서 전반기(18년~20년)원 구성을 하면서 의장단 선출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그런데 이번 8대 화순군의회는 민주당 일색인 만큼 당내 조율에 의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이 예상되고 있다.

그 동안 제7대 의회는 의장과 부의장이 다선 의원들에게 배분 되었던 것이지만 이번은 치열한 경합으로 원 구성으로 다선의원 보다는 재선의원 위주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번 8대 화순군의회는 전체 10석 중 재선 이상의 의원이 5명이고 초선이 5명으로 다선의원은 강순팔, 이선, 의원이 4선이고, 윤영민 정명조 최기천 의원은 재선이다.

그러나 초선으로서는 김석봉 류영길 임영임 조세현 하성동 의원이 있다.

그런데 의장단 선거가 시작되면, 초선의원들이 누구를 선택 하느냐가 관건이다.

이에 따라서 의장단에 도전하는 의원들은 초선의원의 관심을 끌 필요가 있다.

그러나 초선의원 중 의장단 도전을 하고, 초선의원 5명이 밀어주면 초선의원중 의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배제 할 수 없다.

한편 의장과 부의장 출마의사가 있는 의원은 오는 28~29일 의회사무과에 후보등록을 마쳐야 하고, 제 7대 의회부터 관련조례를 개정되 ‘교황선출방식’에서 ‘후보등록제’로 변경했다.

의장단 선거는 무기명투표로 진행되며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자가 정해진다. 과반득표가 없을 때는 2차 투표를 실시한다. 이 때도 득표자가 없을 때는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가 결선투표로 의장을 선출하게 된다. 결선투표에서 동점표가 나올 때는 연장자에게 의장이 돌아간다.

이날 의장과 부의장이 선출되면, 상임위원장도 선출하게 되면서 상임위원장 선출도 의장과 부의장 선출방식과 동일하다

.한편 이번 화순군의회는 상호 견제 세력이 상실한 입장에서 화순기자협회가 회원 전원의 찬성에 결의에 의해 화순군 의회의 견제세력으로 등장하게 된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파인뉴스(http://www.xn--vg1b002a5sdzq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파인뉴스.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