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화순군의회 의원 송별 간담회 개최
제7대 화순군의회 사실상 마무리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 충실,
조유송 의원만 빠진, 퇴직 의원 전원 참석 군민 성원에 감사
입력시간 : 2018. 06.29. 00:00


화순군의회는 개원 27년 만에 처음으로 28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제7대 화순군의회 의원 송별 간담회를 갖고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7대 의회 의원 10명 중 1명의 의원만이 개인적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전원 참석하여 재직 기념패와 꽃다발. 감사패 전달, 덕담 순의로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의원들은 4년 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한 반성과 함께 군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나름대로 성실히 수행하였다는 평가 속에 다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구충곤 군수는 4년 동안 군민의 심부름꾼으로 열심히 일해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임기 동안 저로 인해 상처를 받은 분들께 죄송하게 생각 한다면서 자연인으로 돌아가신 의원님들과 소통 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또한 강순팔 의장은 함께 의정활동 하시면서 혹시 실수하고 미흡 한 점이 있었다면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용서를 구한다며 당선 되신 분들과 이번에 불출마 하신 분들과 함께 군민들을 위해 소통하고 더불어 잘사는 화순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조유송 의원이 빠지면서 불화설이 사실로 드러났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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