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곤 화순군수, 재해취약 현장 방문 등 2편
◆<안전관리> 화순군, 2018년 재난관리평가 ‘우수’ 선정
입력시간 : 2018. 07.02. 15:29


◆<안전관리>구충곤 화순군수, 재해취약 현장 방문

- 남면 장전재해위험지구, 도암면 벽지리 벽동마을 수해 현장 점검 -

구충곤 화순군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다가오면서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1일 예정된 취임식을 취소하고 7월 2일 정례조회 후 곧바로 재해취약 현장을 방문했다.

구충곤 군수는 태풍 및 집중호우에 따른 현재까지 피해상황과 단계별 대응 대책 및 대피시설 현황,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상황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였다.

이어 이날 오전 10시 남면 장전리 장전재해위험지구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한 후 도암면 벽지리 수해피해 마을현장을 방문해 수해피해 주요원인 및 대책을 강구하고 주민들을 위로하였다.

이 자리에서 구 군수는 “호우로 인해 군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정밀하게 시공하고,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대한 공기를 단축함은 물론 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군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상 특보시 단계별 상황관리 철저, 실시간 현장 상황 모니터링 및 상황전파 철저, 군 산하 전 부서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업현장에 대한 점검, 민간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전 행정력을 집중’ 토록 당부했다.

현재 화순군 각 실·과 및 읍·면사무소는 장마 및 태풍 북상에 따른 비상근무 체제에 전격 돌입하여 태풍 진로 및 피해 현황에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지난 7월 1일(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 본부차장(부군수) 주재로 협업 실과소장, 팀장, 담당자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대비 상황판단 및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안전관리> 화순군, 2018년 재난관리평가 ‘우수’ 선정

-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화순군 ‘우수’ 등급 선정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행정안전부 주관「2018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우수’등급으로 선정되었다. 재난관리평가는 지난 2005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개인·부서·관계망·기관 역량에 대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개별지표로 평가)을 진단·개선하고, 국가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해 왔다.

화순군은 재해사전예방 및 사전홍보, 재해위험지구 개선 및 정비사업 추진 등 다방면으로 각종 재난관리에 힘쓴 결과 이번 평가에서‘우수’로 선정,

개인포상과 포상금 지급, 보조금 지원 등을 받게 되었다.

화순군 관계자는“ 재난관리평가는 사람중심의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가의 전체적인 재난관리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군민과 각 실과소, 읍면 모든 공무원이 재난대응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각종 교육, 행사, 훈련 등 재난사전대비에 함께 노력한 결과라서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안전한 화순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파인뉴스(http://www.xn--vg1b002a5sdzq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파인뉴스.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