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코로나19' 사태 수그러들면 국화향연 진행”
국화향연 취소 예산으로 20만원씩 전 군민에게 지원한다?...완전 ‘가짜’
국화향연 10억여원 vs.재난자금 125억 여원...말도 안돼는 낭설!
입력시간 : 2020. 07.18. 00:00확대축소


남산 국화향연의 모습...국화꽃 융단
‘코로나 19’와 관련된 ‘유언비어’에 이어 이번에는 "국화향연을 취소하고 그 비용을 군민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으로 지원한다"는 가짜 소식에 화순군이 골머리를 않고 있다.

어떠의도에서 이런 가짜소문이 퍼지고 있는지 도저히 알 수 없다는 것이다.

화순군 기획감사실은 이런 가짜 소문 때문에 지역 언론에 "터무니 없는 내용" 이라는 보도를 하는 등 가짜 소식을 잠재우기 위해 별별 방법을 다 쓰고 있으나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짜 소식은 군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이 모든 군민들에게 지급이 완료 되고 있는 시점에서 발발하고 있어 그 유연비어를 퍼트린 저의를 파악 하느라 분주한 상태다.

이러한 소문은 50여일 이상이 되는 기간 동안 돌아다니고 있다.

이러한 소문은 화순군의 봄 축제가 모두 취소되고, 정부에서 코로나19 사태로 긴급재난자금이 전 국민에게 지원되면서 화순군의 가장 큰 축제가 취소될 수 있다는 소문과 맞물려 이런 터무니 없는 소문이 퍼진것 아닌가 하는 것이다.

장만식 기획감사실장은 “재난 기금과 관련한 유언비어 대처 메일을 전 직원에게 발송했다”며 “국화향연 예산으로 지급한다는 것은 다소 황당한 소문이다, 현재 남산에 국화를 심는 등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국화향연 예산은 10억여 원 수준인 반면 전 군민에게 20만원씩 지원했던 재난기본소득은 125억원 규모로서 숫자로 봐도 도저히 맞을 수 없는 상태다.

이에 대해 주무부서인 관광진흥과 박용희 과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수그러들 것을 대비해 화순 대표축제인 국화향연을 준비중에 있으며, 남산에 국화 나무를 식재하고 있는 등, 11월 국화향연을 현재 준비중에 있다”고 화순의 대표 축제인 국화향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화향연이 진행중이던 지난해 전국적으로 백만명에 육박한 관광객이 다녀간 실정이며, 2019년 전남의 대표 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선거철도 아닌데 별별 유언비어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는 헛 소문이다.

글 /최재승 [파인뉴스 대표]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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