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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부터 시작되는 화순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의 모집 과정에서 시원하지 않고 다른 목적이 있다는 의혹을 낳고 있다.

화순읍과 주민치센타 관계자 측에 따르면, 특정인을 위원장에 선출되기 위해서 특정인의 측근이나 지인들을 대거 신청을 하게 해서 위원들을 수자적으로 우위를 점령 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특정인의 지인들이 위원들이 많이 선정되면 위원장을 뽑은 과정에서 특정인을 위원장에 선출하는 과정에서 쉽게 뽑을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런 방법은 소집단의 선거 과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올바르지 못한 비겁한 방법으로 알려지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현재의 자치위원인 모씨를 위원장에 선출 시키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한편 정상적인 자치위원 모집에서 매회 25명 모집에 30명 안팍으로 신청 하지만 이번에는 특수 목적이 있기 때문에 특정인의 지인들을 대거 참여 시킨 것으로 보인다는 주변의 의견이 대다수를 찾이하고 있어 화순읍 주민자치위원 선정 위원들의 결과를 많은 눈이 지켜보고 있다.

지난 주민자치위원 6기~7의 경우 화순군 의원으로 출마한다고 선정된 위원들을 거짓으로 속여 위원장에 선출시킨 전례가 있어 또 이런 선례를 남기지 않는지 우려되는 바가 크다는 주변의 의견이다.

한편 화순읍 주민자치위원회의 운영 예산은 수천만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