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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의 거리 프로젝트가 광주시 궁동 예술의 거리에다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들은 애써 아름다움을 틀에 걸어두지 않고 예술의 거리에 여러 가지 조형물로 표현 했다.

사람의 손, 발, 입술을 표현해서 마치 예술의 거리가 생동 하는듯한 입체적인 표현방법을 통해 결국 아름다움을 밖으로 몰아 시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하는 아름다움이다.

이들이 바로 정기주.김솔.조성신.정경조.위재환 5인의 예술인들이 꾸민 것이다. 기법이 독특한 표현미술이다.

예술의 거리가 이 전시회로 인해 살아 움직이는 듯 하다. 오는 9월1일까지전시를 한다. 연락처 (062)228-6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