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하반기 정기 인사 19일~21일 경 예정
"인사는 만사" 화순군 의회 회기 끝나는 19일 예고 20~21일 단행 가능성 커
다른 때보다 20일 늦은 인사 사고(?)...전남도와 교류인사 예상 못한 원인
입력시간 : 2021. 07.19. 00:00확대축소


옛 고 김대중 대통령은 “인사가 만사” 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이유는 그만큼 정부조직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를 찾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정부조직은 물론 지자체와 각종 기관들은 상·하반기 정기인사를 1월 초와 7월 초로 정착해 운영하고 있다.

인사시기 정착으로 조직에 안정감을 줘야하기 때문에 다른 지자체들은 근평을 미리 마치고 1월초와 7월 초로 인사시기를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인사 시절만 되면, 군 직원들이 인사를 앞두고 일손을 놓는데다 인사 후에도 업무 인수인계에 따른 업무공백이 이어지고 있어 정기 인사의 중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 인사가 7월 초를 넘기면서 오는 오늘(19일)화순군 의회가 오전에 끝나면서 오후 쯤 인사예고가 있을 예정이며, 20일~22일 쯤 인사가 단행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사에서 5급(사무관) 두 자리가 비게 되면서 양주형 능주 면장은 퇴직 1년을 앞두고 6월 말일자로 명예퇴직을 했으며, 임형곤 이양면장은 공로연수에 들어가게 된다.

이밖에도 6급(팀장급) 6명 자리가 비게 된다. 이번 사무관 승진 규모는 최근 몇 년 새 단행된 인사 중엔 가장 적은 규모가 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인사가 늦어진 것은 전남일부 기관과 인사교류가 원인으로 보아 화순군이 화순군 의회 회기와 겹치는 사항을 예상못해 이번 인사가 늦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파인뉴스 기자 470choi@hanmail.net        파인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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